6개월 졸속행정일처리 넘허술하네요 근거리 원거리측정도 기준이없이정해진듯하고요 우선배정방식또한 쌍둥이만 형제자매입니까
요즘같은 소가족시대에 다자녀 우선배정만특혜로보이네요 자식둘있는집은 가족아니고남인가요 부모가 거리가 조금 멀어도 큰애다니는학교를같이보내고싶으면 선택적으로 할수있게끔 하는방식도있을건데
오로지 집에서가까운 학교로 무조건배정 원하지않는 가정도있습니다
공산당도아니고 그리고저번설문조사때공동거리폐지찬반조사로 알고있는데 100m이내 공동거리또한없어저야하는거아닌가요
최소 1년은시간을두고 설문조사및 행정 처리및공지가되야
학부모들도 이해하고 설득력이들것인데 번개불에 콩볶듯 프레임짜놓고 공지하고 설문대충하고 2천 이상의추진비들여 단시간준비해 일처리하고 올해만넘기되면될거란생각은아닐거라봅니다
그피해는 오롯이 학부모가정에 3년이라는시간을피해주네요 그이상일수도있고요 중등배정 다시한번 제대로의견수렴하여 좋은쪽으로처리됐으면합니다

개편안 3학군에 속해있어도 가경동, 개신동과 가까워 근처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중학교가 4개나 되는데 왜 버스 통학으로 40분 넘게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등교시 버스가 40분인데 도보가 11분이 걸린다고요? 도보 더 걸립니다 무슨 기준으로 통학시간을 하신건지 모르겠 습니다
5분거리에 중학교가 있는데 실제 학군이 적용관련은 5학년 이하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재조정 부탁드립니다

4학군 샛별초 학부모 입니다.
이번 중학교군 조정계획안에 대한 안내를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와 학생이 전혀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의견수렴이 이루어지는 것부터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학군에 속한 샛별초의 경우 공동근거리 폐지도 함께 적용되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생활권에서 교육받을 권리 또한 배제되어 선택의 기회조차 없어지게 된것은 공평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거리 폐지로 선택권이 없어진 학생들이 대중교통의 통학이 어려운 운호중, 충북여중, 원평중 등에 배정되는 상황을 고려할 경우 통학의 불편함 뿐 아니라 학생의 교통과 통학 안전에도 큰 문제가 될것이 염려됩니다.
이번 개선안은 현 6학년 대상이 아닌 실제 학군조정이 적용되는 5학년 이하 학부모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재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4학군 샛별초 학부모입니다.
우선, 설문조사가 현 6학년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서 5학년 학부모에게는 안내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4학군에서 세광중과 청여중이 제외되고, 공동근거리가 폐지될 경우, 현재 산남, 샛별, 수곡초의 5학년 졸업생은 400명 이상인데 반해, 산남중 수곡중의 정원은 330여명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근거리 폐지로 선택이 좁아진 학생들 70여명은 근거리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채 운호중 남성중 원평중 충북여중 등의 학교에 가야 할 상황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가까운 곳은 20분 이상, 먼 곳은 2.5km에 달하는 거리로 50분 가까이 소요되는 거리의 학교입니다.

개선안이 샛별초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재고하시어 5학년 학부모들에게도 의견수렴을 통한 재조정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3학군 학부모님입니다. 설문조사는 현6학년을 대상으로 한것이라면 현5,4학년을 대상으로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3학군에서 2019년도 학교군 민원 이슈들중 "가경중 성화중 배정시 대중교통 통학어려움"이라고 되어 있는걸 봤습니다. 가경중 성화중보다 통학이 어려운게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 입니다. 또한 이 정책연구는 충북교육정책연구소의 연구개발비 지원에 의한것이며 본연구에 제시된 정책대안이나 의견은 충북교육정책연구소의 공식의견이 아니라 연구진들의 개인견해라고도 하였습니다. 최소한 이걸 연구한 연구진들은 청주의 지리를 알고 통학거리를 계산한것일까요? 현대2차에서 대성중까지 갈때 45분 (도보22분) 도보 22분은 어른의 기준인가요? 아이걸음의 기준인가요? 차타고 내려서 22분 걸어가라고요? 현 6학년이 받아 들이지 않은학군 계획안을 5,4학년 역시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3학군 개정안은 다시 의견수렴을 하고 재조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3학군의 경우 기존의 최장거리 학교도 통학시간에 40분 소요되나 조정안의 최장거리 학교는 50분 이상 소요됩니다. 또한기존9개교에서 6개교로 조정될 경우 지원폭이 좁아져 최장거리 학교로 배정될 확률도 높아졌습니다. 본 계획안이 2021학년도부터 시행될 계획이라면 인터넷으로만 의견수렴 할 것이 아니라 2021학년도 이후 중학교 입학예정자 학부모 대상으로 설명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회 개최(예정)일, 의견수렴 기간도 정확히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정 계획안이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 13조 3항의 교육장은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통학구역을 결정하는 때에는 학급편제와 통학편의를 고려하여야 하며, 미리 읍·면·동의 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규정에 의해 복대동장께서도 동의한 것인지 궁금하며 3학군의 경우 조정의 이유가 대중교통 통학의 어려움이라고 하였으나 복대동 학생들의 경우 현행의 최장거리 중학교도 30분 안쪽의 통학거리이나 조정할 경우 50분 내외의 통학거리로 문제가 더 극대화 합니다. 재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학교공부에 힘들어하고 늘피곤에 쌓여있는데 3학군의 경우 등하교시간이 1시간이 소요되는데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를 다니는 것은 애들에게 더욱 힘든 학교생활을 하게 됩니다. 3학군의 학부모 의견수렴이 정말 반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반영되었다면 절대 학교수가 줄수도 없고 통학거리가 먼곳을 정했을리 없다고 생각 합니다. 교육청에서 각 초등학교별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설명해주시고 의견을 반영하여 재조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시내 학교군만 개편안을 제안하신건가요? 혹시 기존에 있던 오송, 미원, 옥산. 문의등 학교군은 변동사항이 있나요?

3학군의 경우 버스로 통학시간이 오래걸림에도 왜 공동학군으로 선정된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사실상 제가 사는 곳에서는 버스도 자주 없을 뿐더러 버스에서 내리고도 한참을 걸어야합니다.통학에 하루 2시간씩 투자해서 중학교를 다니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 결정이 학부모들의견이 반영되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2021년에 입학예정인 학부모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않은 거 같고 이런 학군 배정에 대해 모르고 있는 학부모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학부모들(2021년이후 입학대상자) 대상으로 제대로 설명,조사해주시고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본 계획(안)에 대한 2020학년(현6학년) 학부모 의견수렴과정(설명회 등)에서 이의제기 된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과 학부모 간 충분한 논의를 통해 계획(안)이 변경, 반영될 수 있도록 2021학년(현 5학년) 이하 학부모 설명회를 요청드립니다.
*3학군 학교별 통학소요시간 재조사 필요(실제 통학시간 오류)

3학교군의 경우 개정안 학교로 통학시 통학시간은 실제로 해보았을 경우 시간이 1시간이상 소요되며 배차시간과 학생도보 시간으로는 아파트별로 상이함을 재조사 해주시기 바라며, 2021학년 졸업생 (현5학년)부터 시행됨을 알려주시는 방법을 다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방학기간에 공지됨에 있어서 모르시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많으며 . 지금 6학년을 대상으로 설문하시고 시행계획안을 작성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이번 6학년 졸업생은 기존대로 구역이 나눠지면서 번복하는 과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5학년)부터는 나눠진 개정안대로 2021학년부터 시행할것이라고공지함에 있어 (현5학년 )학생과 학부모들께 정확한 재설문조사와 정확하고 투명하고 세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3학군의 경우 공동학군의 통학시간이 40분이상이 걸리는 학교군을 왜 공동학군으로 선정이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복대동의 경우 가경동쪽의 학군이 더 근거리에 있으며, 버스통학시간 및 도보시간이 20-30분정도로 갈 수있는 학군이 있음에도 3학군의 근거리 배정이 안될경우 공동학군의 학교로 많게는 1시간 가량을 통학시간에 쏟아야합니다. 3학군의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3학군에서 선택할 수있는 중학교수가 더 적음에도 3학군의 학교수가 9교에서 6교로 줄어드는것은 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불공평한 것 아닌가요? 개편안 기준 중학교 학교군별 학생수 비교페이지만 보아도 3학군의 아이들이 불리함을 알수 있습니다. 이 개정안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인지 학부모로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학군의 개정안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