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인에게 욕설을 하고 그도 모자라 자신이 한 욕설을 민원인이 했다고 되려 누명까지 씌우고~
  게다가 정보주체의 허락도 받지 않고 녹취파일을 불법입수하여 그를 바탕으로 허위 녹취록까지 작성을 하고 상급자들에게 허위보고까지 한~
  경찰서에는 100페이지에 가까운 개인정보가 포함된 공문서를 기관의 허락도 받지 아니하고 불법적으로 유출 및 목적 외 사용을 한 욕설 공무원을~
  말도 안 되는 논리와 근거, 시간 끌기 등으로 더이상 두둔 및 비호하려고 하지 말고! 민원인을 회유하여 대충 무마시키려고 하지 말고!
  죄를 지었으면 그 죗값을 치르게 합시다!
  "불의를 방관하는 것 또한 불의" 라는 걸 모르시오!
  이미 행정과 선에서 덮을 수가 없는 사건인데 털 건 털고 넘어갑시다! 민원인이 지난 1년 동안 해당 공무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 건 생각 안하고 본인들의 안위만 생각해서야 되겠습니까! 민원인에게 협조할 게 있으면 성실하게 협조해서 일을 빨리 마무리 짓는 것이 현명한 길인데 왜 일을 더욱 크게 만드는지 도무지 납득이 안 되는군요!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개별교육에도 불구하고 지난 날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사실관계를 민원인에게 전달했다고 동료 공무원을 탓하기까지 하는.....해당 공무원..... 정말 연구대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