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구 중학교군

오창읍 가좌리 지역 학군조정 요청합니다.
현재 오창읍 가좌리 지역은 오창중학교 단일 학교 학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창읍 가좌리는 거리상 오창중학교 보다 과학단지내의 양청중학교나 각리중학교가 훨씬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과거부터 관행으로 적용되어 오던 중학교 학군배정으로 인하여 가까운 거리의 양청중학교나 각리중학교가 아닌 오창중학교로 배정이 됩니다.
또한 바로 인근 용두리지역은 제6학교군인 양청/각리 중학교로 배정되도록 조정되었지만 가좌리 지역은 조정이 되지 않아 기존관행대로 오창중학교로 단일 배정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직접 실사를 나오셔서 지역간 형평성과 거리 및 등학교의 편의성등을 고려하겨 현재의 학군 상황을 파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읍지역은 최근 가파른 인구유입과 신규아파트 단지 조성으로등으로 인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한 만큼 학군조정이 시급히 필요한 지역입니다.
오창 가좌리 지역 제6학군으로 조정해 주시거나 6학군의 양청/각리중학교와 오창학군 오창중학교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서동 주민입니다. 작년에 학군 조정안이 나왔을때도 당황 스러웠지만 이번 안도 당황스럽네요.
방서동에서 제일 가까운 중학교는 원평중학교 입니다. 그런데 이 안대로면 가장 가까운 학교가 운동중이죠... 방서동에서는 도보로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죠.. 이게 서원구와 상당구이기 때문이라면 정말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
인근에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학교를 두고 학군배정이 행정구역별로 나뉘어진 것이라면 너무 행정편의주의적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통학 환경을 고려해 주기시기 바랍니다. 방서동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되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인 것은 알고 계신지 묻고 싶네요

도대체 3안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학부모 대부분 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1안은 잘 모르겠고 2안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기존 것을 바꿀 필요가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동생을 둔 고등학생인데 솔직히 내가 직접 경험하고 곧 간접경험하는 이야긴데 잘 알지...) 교육지원청 분들 파이팅입니다. 비꼬는 의도는 없었어요ㅎ

샛별초 학부모입니다. 3안 반대합니다.

창신초등학교 학부모 입니다.
3안 반대합니다.

명확한.기준도.근거도없어 보입니다.
학군편성 근거제시하셔야 저희도. 제대로된 의견을 낼. 수. 있지않을까요.

주소지별 조정안보니 3학군에서 4학군이 되네요
가경동4학군 1.2.3안 에서 3안 뺀 1안. 2안 중에 됐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한 조정안건인가요? 우선 아이들이 학교다니기에 편해야되는거아닌가요~ 전 첫째.둘째.셋째 안건다 근거리 우선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왜 근거리 학교를 두고 멀리 있는 곳으로 시간.돈.체력~낭비를 해야되는지 납득할수없네요~ 근거리 우선으로 무조건 배정해주세요

청주여중과 충북여중이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데 3안은 너무 먼 곳의 학교와 묶어져 있네요. 3안 반대합니다.

학교이름만 나열해 놓아서 현재 제가 살고있는 곳이 어느학교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조정계획안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근거리 학교를 원서쓸때 공지해주신다는건 너무 무책임한듯 싶습니다. 최소한 6개월전에는 알아야 가고 싶은 학교를 못간다면 이사를 가든 어떤 조치를 취할것아닙니까? 그리고, 제3안은 누가 봐도 이상한 조합인듯 하네요! 학생수가 많아서 가까운곳에 있는 학교를 못간다면 학급수를 늘리거나 학교를 더 만들어주시고 학생들에게 불편함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창중 아이들은 충북 청주 오창의 학생 아닌가요?
오창중 아이들은 왜 선택권 조차 없는 건가요?
각리와 양청중과 거리상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 2산단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점차 늘어나는데 선택권조차 주지 않는 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다니는 아이들의 통학 거리를 고려하였으면합니다.
도무지 3안 모두 무슨 근거로 만들어 놓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사천동에 거주하는데 1,2,3 안이 다 동일하네요~ 어떤게 더 좋다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가까운곳에는 율량중 뿐이여서 근거리 중학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복대2동에 거주하고 가경초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가정 인근의 학교에 배정받아 다니길 희망합니다. 학교 이름만으로 위치를 정확히 모르겠고 도보로 불가능한 20분 이상의 거리는 학부모가 통학을 시켜주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니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주어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군의 조정계획은 있으나 학교군내의 해당지역, 지역명 등이 명시되지 않아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각학교군이 기존 해당지역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라면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조정입니다. 1안~3안까지 모두 부적합합니다.

주소지마다 근거리 중학교 2~3개정도씩 지정해주고 그 안에서 희망하는 순서대로 지원하게 해주시는건 안되나요?
초,중학교는 걸어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용역 비용은 그렇게 쓰셔야지, 뜬금없이 3안은 납득이 안됩니다.

3안 절대 반대합니다.
현재는 3학교군이 가경동,성화동쪽으로 멀게 포함되어 있는데 그걸 가경동쪽을 잘라내고 봉명동쪽으로 멀게 늘려놓으시다니요.
복대동에서 봉명중,송절중으로 어떻게 통학을 합니까.
(대성중은 위치 모름)

3학군으로 복대2동에 살고있습니다
집근처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교가 5개가 있고 바로 옆에도 중학교가 있는데 왜 학군을 다시 조정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에도 반대하면서 다시 재 조정요청을 했는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변경하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근거리 배정이 당연하고 지금 다니는 초등학교 옆에도 중학교가 있는데 버스타고 다니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도보로 봉명중학교 가능하다고 해는데 도보 통학 힘듭니다
어른도 도보로 가기 힘든데 형도 옆에 중학교에 다니는데 동생은 저멀리 버스타고 따고 다냐야 하나요?
아님 중학교 배정때문에 이사라도 가야 하나요?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배정한건지 3학군에 속해있는 동위치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변경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재조정 바랍니다

1.현재 3개의 개정 예정안에는 각 안별로 해당 동(지역)들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상황에서는 학부모로써 어떠한 의견도 낼수가 없습니다.
2.학생배치팀 담당자께서 빠른 시일안에 해당 안 별로 적용되는 동(지역)들도 다시 올려주신다하니 그 자료를 보고 다시 의견을 내야됩니다.

왜 조정이 필요한지 도통 이해할수없습니다.
근거리 배정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느 누구를 위한 조정인가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옆에 중학교가 있는데 거기른 두고 모르는 동네로 버스를 환승하면서 중학교를 다니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학교를 다니지 말라는겁니까? 아님 부모가 매일 통학을 시켜야 하나요?
어느 조정안도 납득할수 없습니다..

오창중으로 어쩔수없이 배정받은 지역의 아이들도 양청이나 각리중학교로 갈수있게 해주세요....
왜 오창시내권까지만 혜택을 주시는건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양청중하고 오창중하고 통학거리가 200m차이난다해도 승용차로 통학시키는건 똑같은데 다른지역에 사는 학부모의견만
들어주는건 형편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3학군 조정이 좀 조정해놓고 보니 이상하긴 했나보네요..3학군 개편에 따른 통학시간 검토도 별도로 해주고ㅋㅋ
근데 복대2동에서 봉명줄이 보도로 통학가능한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ㅋㅋ

저는 가경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 학부모입니다
3안 반대 합니당

3안 성화동에서 가까운 세광중이 지원학교로 편입되어 좋지만 1,2,3안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지금 4학년 초등생과 앞으로 또 입학할 아이가 있는 학부모입니다.1,2,3안 모두 반대이며 기존대로 근거리 우선으로 학교 배정이 되길 원합니다.버스를 타고 통학하기에는 먼거리이며 환승도 해야하고...이미 조정안을 계획해놓고 3가지 안에서 학부모의 의견을 적용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것이고 과연 누구를 위한 계획인지 저는 모든 안을 반대합니다.

학군의 세분화 되면 그에 맞는 동은 어떻게 하실건지도 안 나와있고요.
저희 학교의 경우 바뀐 학군으로도 가까운 학교 어차피 없는데 봉고를 타야 한다면 기존에 잘 되어 있는 노선으로 보내는 것이 아이나 엄마나 더 편하고 믿을 수 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동생이 있는 집은 이렇게 갈라놓으면 아이관리를 어떻게 해 줄수 있을까요???
요즘 다들 맞벌이인데 학교를 이렇게 한곳으로 보낼수 없다면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바뀌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 건지 납득할 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서경초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현재 가경동 서경초 근방에 살고 있습니다. 3개 계획안 모두 먼거리로 배정 받는다는 의미인데 만약 그렇다면 반대합니다.

3안 반대합니다.

2021년 이후 제3학군 입학 예정자 학부모입니다~거리가 먼 중학교 배정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편을 하셨다 하면서 버스를 이용하기도, 걸어서 가기도, 차량을 이용해 가는 것 포함 모든 수단을 통해도 더 불편할수 밖에 없는 학교를 포함시킨 교육 행정을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통학시간 실제 체험해 보시고 선정하신 게 맞나여? 화면으로 거리찍어서 측정하셨나여? 행정상 학교배정 수 맞추기, 학교 적정 인원 맞추기식의 개편이 아니라 실제 다녀야 하는 학생들 위주로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수정이 필요합니다.

중학교는 근거리 배정으로 알고있는데 3개의 조정안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는 근거리 배정이네요. 걸어서 통학 가능한 아이들이 버스타고 환승하고 40분이상 등교시간이 걸리는데 어떻게 산출된 조정안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번 조정안은 시행되면 안되는 조정안이네요 다시한번 아이들이 편하게 등하교할수있는 근거리 배정으로 조정바랍니다.

서경초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가경동 현 거주지에서 근거리로 서경중,경덕중이 도보로 갈 수 있는 학교인데 조정안에는
근거리 학교가 모두 제외되고 버스로 이동해서 환승까지 해야하고 1시간씩 걸리는 봉명중,송절중,대성중이라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연구 용역이 근거리 배정이 아닌 어떤 근거로 산출하신 조정(안)인지 전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거주지에서 인근중학교의 이동거리
산출을 근거로 해서 희망중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덕초 3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근거리 배정으로 안전하게 통학하기를 원합니다.

중학교군 조정이 왜 필요한지 상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부모는 기본적으로 자녀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근거리 배정을 원합니다.
조정(안) 1,2,3 모두 학생을 배려한 정책이 아니라는 생각에 모두 반대합니다.

모든 부모의 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배정 개정안 3가지중 3안은 근거리배정에서 가장 먼것같아서 반대합니다. 가정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에 배정받아 가장 편한 등하교길에 등불이 되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살고있는 집에서 근거리로 배정잘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봉정초 5학년에 다니는 아이에 학부모입니다. 제한 3안은 반대하며
주소지에서 아이들이 가장 가까운 학교에 배정 되길 원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한 아이들에게 적응하기도 전에 거리가 먼 학교를 다니게 한다는 것도 반대고 집 주변으로 다녀야 부모들이 더안심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개인개인 교육청에서 등하교 시켜주질 못할 것이라면 더더욱 반대합니다

주소지에서 가장 근거리 학교에 배정되길 원합니다.
아이들이 통학하는데 길거리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풍광초 3학년5학년 학부모 입니다 가장근거리에 있는 학교를 지원 할수있게 또한 선택의 폭도 넓게 배정원합니다

복대동 거주하고있는 학부모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집근처 솔밭중 복대중이1순위 2순위여서 이곳에서 살고있엇는데
원래 있던학생들은 생판모르는 동네로 쫒겨나듯하고
새로 이사온학생들이 근교로 배정받는다면 너무 말도안되는상황이라생각이드는데요
생판 길도모르고 대중교통으로 한번에 갈수도없는
송절 . 봉명 대성으로 보내라는건 말도안됩니다

검토하라고 작성된 1,2,3안 모두 공감이 전혀되지 않습니다.

솔밭중학교를 보내려고 근거리 거주를하며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수용가능 학생수가 부족하여 이슈가되는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특히 3안 복대동 거주자의 경우 봉명, 신봉, 송절까지 가게된다면 대중교통 이용 시
환승도 해야하고 노선도 부족한데 학부모 입장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1안, 2안 3안 모두 근본적인 개선안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학부모 모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학교군이 있고 그것에 맞게 계획하고 움직이고
있을텐데요....이제와서 수용가능 인원이 부족하여 생각지도 못한 학교에 갈수도
있다는건 납득되지 않습니다.

학교 신설을 하던지 기존학교 증축을 하는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학부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검토를 부탁 드립니다.

의견수렴을 하려면 조정(안)에 대한 근거자료도 함께 올려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초5를 둔 학부모로써 이해하기 힘든 의견수렴 요청이네요...

직지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입니다. 3안은 절대 반대의 입장입니다.
현재 조정안은 복대동 학군이 기존 제3학군에 속한다는 가정하에 작성된 것이라 보고 의견 남깁니다.
복대동 근거리 배정에 불편사항은 진흥,솔밭,직지초 3개의 초등학교가 솔밭중의 근거리에 있는 학생이 많아 솔밭중의 수용가능학생수가 적다는 점이 가장 클것 같은데요.
지난번 학교군조정안에 따르면 복대중,서원중의 수용정원을 충족한다해도 3학군의 속하는 학생들은 매년 200여명의 잔여 학생수가 남게되고, 그래서 공동학군을 설정하여 현 조정안 3안의 계획가 같은 조정안을 도출하셨었는데 3안 같이 근거리는 무시되는 공동학군을 설정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 아니므로 3안은 절대 반대입니다.

복대동에 근거리배정 문제를 해결하려면 신설중학교가 필요한것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요?

그나마 2안은 현재 6학년학생들의 중학교군과 같은 계획안에 속하고, 1안이 신설학교없이 진행되었을때 몇개의 초등학교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최적의 조정안이 될지가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직지초 3학년 학부모 입니다. 그나마 1안이 가장 낫네요. 집옆에 학교두고 멀리다녀야 하는 일이 없도록 상식선에서의 근거리 배정 꼭 부탁드립니다.

봉정초5학년 학부모인데요.
저 역시 근거리배정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먼거리까지 버스를 타고 등교할 아이를 생각하니
앞이 깜깜합니다.
그리고 한정된 정보만가지고 의견 수렴한다는 것이 넘 웃기네요.

봉정초다니는5학년아이의학부모입니다.
학교에서보낸통신표를보구참복잡하고또화가나네요
이것이어떤기준으로결정이되어학부모의견수렴을어떤답변을원하시는건지모르겠네요
근거리배정이당연시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근거리가아닌다른동까지버스를타고아이들이하루이틀도아니고누구를위한결정인가요?
아이들을위한것인가요?
저는일단이조정안에절대반대하는1인입니다.

봉덕초 다니는 아이의 학부모 입니다..
학교에서 보내준 통신지 받아 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결과물에 참 어떤 기준에 어떤 DATA로 이런 결정이 나왔는지 참 궁금하네요..
근거리 통학에서 딴동네 학교로 버스타고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꼭 조정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한정된 정보만 제공하고 의견 수렴 요청하지 마세요..
한정된 정보 아래에서 의견 개진이라 어렵네요

위 첨부해주신 학교군 조정안을 여러번 힘겹게 해석하니 아래와 같이 정리되네요

그리고 전 일단 이 조정안에 절대 반대입니다.
하지만 모든 의견이 무시되고 3개의 안 중 꼭 선택해야 한다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1안을 선택하겠지만요...
아래 글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안], [2안 ], [3안] 공통사항 해석

- 2학교군의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을 분리하여
별도의 학교군으로 만들거나
타 학교군에 편입시킨다.

[1안], [2안 ], [3안] 공통 의문점 및 문제점

- 이 조정안이 왜 필요한지, 어떤 문제점이 도출되어 조정을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 학교군은 3가지 안으로 만들어 놓으셨지만 각 학교군에 우리 아이가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 기존과 동일하게 근거리 우선 배정인지, 아니면 학교군이 변경되면서 다른 조건이나 규칙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 위 "[1안], [2안 ], [3안] 공통사항 해석" 을 보시면 2학교군에서 3개의 학교를 분리 시키는게 이 조정안의 주 목적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 그렇다면 2학교군의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한거라면 다른 안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만약 이 조정안이 학교군 정책의 편의를 위한 내용들이라면 모두 폐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조정안이 필요하다면 그로인해 작고 크게 피해를 보는 누군가를 위해서도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댓글 길이 제한으로 인해 두개의 글로 올립니다.

댓글 길이 제한으로 인해 두개의 글로 올립니다.

[1안 해석]
3학교군 : 기존 3학교군에 있던 중학교들은
4학교군(서원중, 충대부중, 복대중, 솔밭중)
5학교군(가경중, 경덕중, 서경중, 성화중, 서현중)으로 모두 분리되어 나눠지고
최종 3학교군에는 기존 2학교군에 있던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 3학교만 남는 것으로 이해 하였습니다.

1안의 문제점
- 학교는 나뉘어졌지만 기존 3학교군이었던 학생들은 변경 후 어디어 속하는지 문서상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 기존과 동일하게 거주지 근거리순으로 배정이 되는 것인지, 초등학교 별 배정 학교가 지정되는 것인지 등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2안 해석]
2학교군에 있던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을 분리하여 이 3학교만
3학교군에 배치 시키고
나머지 학교군은 아래와 같이 학교군 번호만 한자리씩 변경된다.
3학교군 → 4학교군
4학교군 → 5학교군
5학교군 → 6학교군

[2안의 문제점]
1안과 거의 동일한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3안 해석]
1, 2안과 마찬가지로 2학교군에서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을 분리하여
기존 3학군에 있던 서원중, 복대중, 솔밭중과 합쳐져 3학군에 배치되고
기존 3학군에 있던 나머지 학교들은 4학군으로 편입되고
기존 4학군의 학교들도 4,5학군으로 나누어져 배치되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3안의 문제점]
최악의 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의 거주지 위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드신 안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설명회 자료에서도 확인하였지만
중학교 아이들이 1시간30분이 넘게 걷고 차를 타고 등교를 하도록 배치안을 내셨다는 점에 정말 전문가분들이 맞는지 의심이 되네요

요점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학교군 조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그 이유를 납득시켜 주세요
- 누군가의 편의를 위한 정책이라면 피해보는 누군가를 위한 배려도 느낄수 있는 정책을 보여주세요.
- 한국땅에서 학교, 학군의 위치와 거주지의 상관 관계는 말씀안드려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거주지를 택하고 살고있는 가족이 이 조정안이 시행 됨으로 인해 이사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도 올 수 있다면
이게 옳은 조정안일까요?

율량초 학부모입니다. 제2학교군 속해있구요~. 변경안에 찬성합니다.

덕성초5학년 학부모입니다.제2학교군은 1안.2안,3안이 모두 동일하게 되어있네요.
제2학교군으로 속해있는 학부모로써 현재 학교군에서 변경 학교군으로 하는 것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기존 학교군과 같이 유지부탁드립니다.
근거리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지기를 바랍니다.
새로 생기는 아파트들 때문에 근거리 아이들이 밀려나 원거리로 다니는건 너무 억울하고 화가날것같습니다.
상식적이 선에서의 일처리 부탁드립니다.
3안 반대입니다.

창신초등학교 5학년 학생 엄마입니다.
저는 3안을 추천하며 해당학교군은 4학교군입니다.
사창동에서 출발한다고 볼때 가장 근거리로부터 성화중, 가경중, 경덕중, 충대부중, 서현중, 세광중까지 포함되는 내용으로
다른 동도 근거리로 가장 합리적으로 묶인것 같습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투표형식으로 받는게 어떨지 제안합니다.

학군조정계획 1안 찬성합니다. 제3학교군 (대성중,봉명중,송절중)/ 제4학교군(서원중,충대부중,복대중,솔밭중) 이렇게 분리하신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복대동 뿐만 아니라 대성중, 봉명중, 송절중에서 제4학교군(서원중,충대부중,복대중,솔밭중)은 리가 지나치게 멀다고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군조정계획 1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고, 들이 근거리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학부모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 수렴해주셨으면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의 편의를 위해 교육청이 많이 노력해 주신다고 꼭 믿고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복대동 3학군에 거주하는 학생을 둔 학부형입니다..
3학군을 왜 이렇게 아이들 힘들게 나누어 놨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새로 배정된 대성, 송절, 봉명은 도보로가서 바로 환승이 이루어져도 최소 대중교통으로 30-1시간이상 걸리는 학교입니다,,
집 근처에 가까운 곳을 놔두고 통학시간이 이렇게 먼곳으로 배정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매번 자동차로 등교를 시키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까?
이번 배정안을 만드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들의 아이들이 이렇게 먼곳으로 배정이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존대로 다시 배정을 해주시던지 다시한번 조정안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올라와있는 개정안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생각하셔서 다시한번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가경동에서.. 45분50분 걸리는 학교를 가야하는데 최적인가요?
서원중이 바로 앞이라 당연히 가겠구나 하고 있는데.. 왠 봉명,대성,송절중??! 그 근처 가본적도 없어요.. 근거리 원치 않는 학부모님도 몇 계시겠지만.. 원거리 원치않는 학부모가 더 많을거같은데.. 아이들도 그렇고...누굴 위한 조정안인거죠? 아니 왜 근처있는 중학교들 다 빼버리고 그렇게 먼 곳 으로 해놓은건지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으네요. 스쿨버스라도 운행 하실라고 그러시나요? 45분걸리는데.. 언제 일어나서 언제 밥챙겨먹고 언제 정류장까지 가며.. 언제 버스가 오는지 다 따져봤나요? 버스타고 45분.. 버스만.. 버스타고 가는 소요시간만 있고 이건뭐... 애 학교보낼려다가 새벽부터 준비하게 생겼네? 다시 검토해주세요. 근거리 원해요..

책상에앉아서 이게 최선인가요? 대체 중학생 아이들을 사는곳과 상관도없는 학교로 보내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하나요? 아이들이 거주하는것과 상관없는 학교를넣어놓는 이유가뭡니까!!!!산남동에서 청주여중 충북여중이 말이되나요?

가까운 학교를 놔두고 왜 그렇게 멀리 있는 학교를 가야하는거죠? 그게 최적안? 인건가요? 조정안이 조정을 한게 아니고 그냥 막 집어넣은것 같으네요.
초등,중등 학생은 근거리배정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집 앞에 중학교가 떡하니 있는데 가본적도 없는 동네... 생각지도 못한 지역의 학교라니..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조정안을 해놓으셨는지... 이게 조정안이 맞긴 한건가요. 기존 근거리배정으로 해주세요.

복대동 3학교군에 거주하는 학부모입니다. 지난 7월 중학교군 조정관련 학부모설명회자료를 보고 이번 자료를 보니
2019년 3월입학한 아이들의 원거리배정(성화중) 민원에 대해 이번엔 성화중을 학교군에서 제외하여 민원처리하였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화중빼고 다른 원거리통학 (대성중 송절중 봉명중 )학교군을 3학군에 넣어 학군조정을 하신다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조정안입니다. 이번엔 민원으로 또 다른 원거리로 조정하실생각이신지 어떤 기준에 의해 학군을 정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과밀을 감안하여어느정도 학부모가 이해할수있는 선에서의 배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월자료에도 복대동서 대성 송절 봉명중의 거리통학걸리는 시간 명시되어있는데 아침부터 그렇게 힘들게 등교해서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수없습니다. 원거리 배정으로 힘듬을 겪었던 부모로서 말씀드립니다. 중학교 입학을 1~3년앞둔 학부모들에게 아이가 배정됐을시 수용가능한 학교설문 의견서를 받아보시는게 어떠한지 생각됩니다. 귀댁의 자녀라 생각하시고 재 검토하셔서 학군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정되는 안에 따라 소속지역도 세분화되어 변경된다는 안내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오해의 소지가 많네요.

저도 중학교는 교통편을 배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사는 곳에서 가깝다고 생각되는 세곳의 학교도 환승없이 가는 버스 2~3개 정도이며 30분가량 타고 하차해서 도보로 20분가량을 걸어가야됩니다.환승 1회는 무조건 해야되고 환승해서 가는 버스도 하차해서 도보로 10~20분입니다.환승해서 타는 버스 시간도 고려해야되고...자차로 15~2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버스와 도보로 한시간 또는 한 시간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인데...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가깝다고 생각되는 곳의 학교도 교통편이 이러한데...조정안을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학교군이 바뀌면 학교군 소속지역도 똑같이 세분화되어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누가봐도 이상한 학교군이네요.

초등학교 중학교는 시내버스노선을 배려해 집과 가까운 곳에 배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소지와 학교에 가셔서 어느 학교가 걸어서 가까운지 검토하시고 배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대동에 거주하는데 3안은 말도 안되는 안이라 생각되네요..솔밭,복대중이 근거리 1,2순위인데요 . 둘다 애들이 차고 넘쳐나 근거리보내는건 진짜 운에 맡겨야하는데 대중교통으로 한번에 갈수없는 생판 먼 송절, 봉명, 대성중으로 보내는건 말이 안되네요..중학생때부터 몇번씩 버스를 갈아타거나, 봉고나 자가용으로 통학시키라는 얘긴건지..아파트는 넘쳐나게 지어놓고 학교는 같이 안 생겨 기존 살던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산남동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5학년 학부모입니다.

저는 제1안, 제2안 중 하나로 지정되었으면 합니다.
(제3안으로는 지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이건 무슨 근거로 정하신건지 근거리 위치에 있는 학군이 아닌 곳으로 배치가 되는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최적안인가요? 다시 검토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1군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으신건 가요???
동을 넘어서 자가용으로도 아침에 25분 가까이 되는 곳으로 배정받는 아이들도 많이 봤습니다.
다른 군들 고민하시면서 1군 학생들도 고민해 주세요
아이들 봉고차에 버스에 자가용에 아침마다 힘들다고 하는 중학생 엄마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군은 통학거리 및 시내버스 노선을 배려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군을 3개교에서 9개교씩 나누어 놓은것이 답답합니다.
학교군을 좀더 세분화해서 걸어서 등교하는 배정이 되길 바랍니다.
등하교를 위해서 자가용과 승합차가 동원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등하교가 즐거운 중학교가 되는 새로운 학교군이 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1안에 제5학교군은 가경중 경덕중 서경중 성화중 서현중이고
4학교군은 서원중 충대부중 복대중 솔밭중입니다.

경덕중, 서경중, 충대부중은 지도에서 보다싶이 같이 모여있는데 길건너 멀리 서현중이 같은 학교군인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지도펴놓고 자로 쭉쭉선으로 그어놓고 정하신건지.. 기존 아이들이 어디서 통학하는지 전혀 참고하지 않고 만든 자료인듯합니다. 지도상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 생활권이라는게 있는데... 기존 아이들의 통학유형을 참고해서 다시 작성되었으면 합니다.

중학교군중 일부는 선택의 폭이 없네요.. 어떤기준으로 나눈건지 알수없는 대안들입니다.
각 학군별로 선택지 갯수는 동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떤 학군은 3학교에서 한곳을 정해야 하고 어느 학군은 6개-9개까지 있는데 이건 무슨기준인지...
갑자기 이렇게 나누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기준안이 훨씬나아 보이네요..
재검토 요청드려요..

초등 5학년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최적안이라는 안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근거리 중학교를 두고 주변 부모에게서 들어본 적도 없는 중학교 배정을 하시고 최적안이라니요? 스쿨버스 운행이라도 해주실건가요?

초등 5학년 학생의 학부모 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 행정이 탁상 공론에서 비롯된 행정이라는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근거리 배정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이런 연구 용역 결과를 과연 어떤 부모가 이해를 하리라 판단하고
학부모 의견 수렴이라는 절차를 진행하는지요....?
연구 용역을 진행한 곳이 과연 내 자녀의 학부모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한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3안 모두 어떤 근거로 연구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전면적인 재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초등 5학년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3학군에 배정이 되는데 1,2,3안이 모두 전혀 말이 안되는 배정이 되어있네요.
교육청의 방침이 근거리 배정으로 알고 있는데 전혀 관련이 없는 대성중, 송절중, 봉명중이 배정이 되어있으니 어느 학부모가 이해하고 납득을 할까요?
9개교로 배정이 되던 것을 3개로 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뒤에 학교를 두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면 원하는 학교를 따라 이사를 가는 방법밖에 없는 거네요.
이 3가지의 안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것이니 기존대로 유지가 되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연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5학년생을 둔 엄마입니다.
조정안을 살펴보니 어떠한 자료를 근거로 측정을 한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연구 용역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 인지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지금 2021년에 변경되는 학교군은 복대동에 살지만 봉명동에 있는 학교를 배정받는 다는 사실 부터가 근거리 배정 원칙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사실 근거로 이 결과에 도래 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연구 결과에 대한 내용들도 공유필요할 듯 하며, 하루 빨리 차선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초5학생을 둔 맘이네요...
조정안을 살펴보았습니다...그런데 3개안을 살펴보았는데 도무지 이해가....저는 3학군에 해당되는데요
1/2안은 근거리라고 할수없는 동일한 학교가 자리잡고있고,
3안도 기존9개학교에서 6개교나 빼고 복대동과 너무 먼 1안,2안을 채운 학교를 기존3개학교와 포함해서 3안이라뇨?
근거리가 우선이어서 보내고 싶은 중학교를 못가는것도 답답한데~~
갑자기 이런 학교배정안을 너무하네여
적당한 차선책이 마련되지않음 기존대로 유지시켜주십시요!!!

안녕하세요. 현재 3학교군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입니다. 조정안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복대동에 있는 3학교군의 학생이 1,2안에는 복대동에 있는 중학교가 아닌 대성, 송절 봉명의 3개 중학교만으로 지원하게 되어있다니 도대체 어떠한 근거로 조정안을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3안의 경우 지난 7월말의 조정안과 같은데 현행 학교군의 거리보다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 근거리 배정원칙에 위배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군의 각 학교당 지원학교까지의 이동거리를 수치로 나타내어 좀 더 객관적인 자료로 조정안을 다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