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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렴-청주교육」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 게시글 상세보기
 2019. 「청렴-청주교육」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작성자 총무과 등록일 2019/06/24 조회 1716
2019. 「청렴-청주교육」 1기관 1청렴 실천과제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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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관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 한용운 '채근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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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30 19:35:14
"가장 별 볼일 없는 인간도 가장 중요한 인물의 단점을 알아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가장 어리석은 자도 가장 현명한 사람의 생각 속에 들어 있는 결함을 인식할 수 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 <미니마 모랄리아> 中
*** | 2019-10-29 21:08:31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정약용, <목민심서>
*** | 2019-10-29 09:35:39
<세 황금문, Three golden gate>, 데이 셔퍼트
"그것이 참말인가?"
"그것이 필요한 말인가?"
"그것이 친절한 말인가?"
*** | 2019-10-29 09:31:51
공감자는 모든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니다. 너도 마음이 있지만 나도 마음이 있다는 점, 너와 나는 동시에 존중받고 공감받아야 마땅한 개별적 존재라는 사실을 안다면 관계를 끊을 수 있는 힘도 공감적 관계의 중요한 한 축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관계를 끊는 것이 너와 나를 동시에 보호하는 불가피한 선택일 때가 있기 때문이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중에서-
*** | 2019-10-28 21:30:22
공동의 생존을 위해 때로는 배려를 중지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도 있다.<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 | 2019-10-28 17:02:11
미국의 인격교육에서 목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중에는 평등,존엄,책임등이 핵심내용이 되고 도구적 가치중에는 정직,긍휼,존경등이 핵심 내용에 속하게 된다.<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
*** | 2019-10-28 17:02:02
나는 생각한다. 작가의 첫째 의무는 자기 본연의 모습을 잘 보존하는 것이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시의적절하지 않다”거나 이런저런 불길한 영향력을 “본의 아니게 행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핑계로,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은폐하거나 주관적인 감정을 왜곡하도록 강요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와 병행해서, 나는 완전히 비정치적인 문학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특정한 입장에 서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거나 바람직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 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 -
*** | 2019-10-28 17:00:11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 도산 안창호
*** | 2019-10-28 16:59:19
<기본에 충실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 중에서
예를 들어 월 3,000유로(약 390만 원)를 받는 근로자의 경우, 소득세·통일세로 약 19%가 나간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요양보험료, 실업보험료, 연금보험료 등 사회 보험료로 약 21%를 내야 한다. 이렇게 해서 40%가 공제되고 내 손에는 230여만 원만 들어온다. 물론 월급이 많을수록 소득세율이 올라가, 최고 45%에 이른다. 따라서 소득이 좀 더 높으면 급여 절반이 싹둑 잘려 나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국가가 상당 부분을 보충하여 전체 재원을 마련한다. 실업수당 재원은 정부가 절반을 지원하고, 연금보험도 정부가 일정 부분을 부담한다.
이렇게 각종 세금과 부담금으로 월급 중에서 큰 덩어리가 빠져 나가기 때문에, 고액 연봉가나 자산가들이 아닌, 보통의 월급쟁이들은 여유로운 삶을 살기 어렵다. 그런데도 사회적인 불평이나 불만이 없다. 이러한 부담은 중간에 다 새지 않고 결국 나중에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 | 2019-10-28 16:59:18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 이 말은 낡았지만 결코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는 진리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2019-10-28 16:58:16
누군가가 나랏일에 관해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그 나라는 끝장난 것으로 간주되어야한다.
- 루소의 사회계약론 -
이 이야기가 나에겐 이렇게 이해되었다.
우리가 나랏일에 관심 가질 때 나라가 바로 선다.
권력을 가진 자가 청렴해야만 나라가 바로 선다
우리는 더욱 더 청렴해 지도록 나랏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 2019-10-28 16:54:28
호치민은 식민지 상태로부터 조국을 구하고 국가 원수가 된 이후에도 항상 청렴함을 고집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향과 고향사람들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점입니다. 만약 고향이 밝혀지면 연고를 이유로 청탁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사는 동안에는 평생 허름한 농민복을 입고 초라한 집에 살았으며, 베트남 국민들은 그를 ‘호 아저씨’라 부를 만큼 친근함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유산으로 남긴 것은 여벌의 옷과 지팡이, 타이어로 만든 슬리퍼가 전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누구보다 국민과 함께하고 청렴을 지키려 애쓴 훌륭한 정치가였습니다.
*** | 2019-10-28 16:53:21
'내가 초야로부터 외람되게 정이품(판서)의 벼슬에까지 이르렀는데, 분수에 넘는 영광이다. 내가 죽으면 절대로 시호(諡號)를 청하거나 비(碑)를 세우지 말라'-박수량-
*** | 2019-10-28 16:50:25
버려야 보인다 - 진심을 다해 타인을 존중하되,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말고 버릴 것은 가감하게 버려라,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정직할 수는 없다라는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 | 2019-10-28 16:49:49
청렴과 탐욕의 중국사: 중국의 청백리와 탐관오리의 행적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청렴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 2019-10-28 16:49:23
사람이 먼저다. 꿈을 키워라
직장생활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면 사람이 먼저고 꿈을 가지고 미래를 위하여 청렴하게 열심히 근무하고 최선을 다하여 행동하자는 내용이기에 추천함
*** | 2019-10-28 16:49:07
사람인가 돈인가? 현대사회가 각박해지고 바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소통이 되지 않아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소통에 관한 기술을 흥미롭게 표현했습니다.
*** | 2019-10-28 16:48:31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어떻게 실패를 이겨냈는지, 특히 좋은 성격, 자신감, 좌절을 이겨내는 힘 등을 배울 수 있어 요즘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힘이 생기는 마법의 책 읽어보셔요.
*** | 2019-10-28 16:47:38
정의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이미 읽어보셨겠지만 정의에 대한 깊은 고뇌와 자아성찰이 서술되어 있어 공무원으로써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읽어보신 분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 2019-10-28 16:47:05
눈을 뚫고 들판 길을 걸어가노니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 말자.
오늘 내가 밟고 간 이 발자국이 뒷사람이 밟고 갈 길이 될 테니.
-야설 중에서-
*** | 2019-10-28 16:46:40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춥고 배고픈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힘이 절실히 필요하며 절망과 좌절을 떨쳐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지금 시대에 필요할 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셔요
*** | 2019-10-28 16:46:30
위에 있는 푸른 하늘은 속이기 어렵다.
*** | 2019-10-28 16:46:15
금이 아름다운 물에서 난다고 해서 물마다 금이 나는 것은 아니며,
옥이 곤강에서 나온다고 해서 산마다 옥이 나는 것이 아니며,
아무리 여자가 사랑하는 지아비를 따른다고 하지만 임마다 좇을 수는 없는 것이다.
- 조선 세종시대 학자 박팽년
*** | 2019-10-28 16:46:12
부패에 반대 한다: 반부패 시스템이 한국사회 전반에도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되고 우리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공무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한 교재라 생각됩니다.
*** | 2019-10-28 16:46:10
마음이 붙잡히면 즐거움이 넘치는 곳도 괴로움의 바다가 된다.
*** | 2019-10-28 16:45:39
청렴한국 아름다운 미래 - 선진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부패를 견제하고 청렴윤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2019-10-28 16:45:16
잘못된 전례를 고칠 수 없다면 나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 | 2019-10-28 16:44:31
한 번 유혹을 당하면 곧 그들과 함께 죄에 빠지고 말 것이다.
*** | 2019-10-28 16:44:11
청렴하면서도 너그러운 것이 아름다운 덕이다.
*** | 2019-10-28 16:43:53
당신이 걷는 길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 | 2019-10-28 16:43:32
하늘이 알고 땅일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안다.
*** | 2019-10-28 16:43:31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 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 만한 것이 없다. -충자
*** | 2019-10-28 16:43:14
진실한 청렴에는 청렴이라는 이름조차 없다.
*** | 2019-10-28 16:42:10
자신의 소신과 대의를 분명하게 밝히며 선택한 순간들 이시영은 선택을 강요받는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언제나 좌절하지 않고 항상 주어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간 <청렴결백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킴이 이시영>
*** | 2019-10-28 16:41:54
엄이도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나쁜 일을 하고도 남의 비난이 듣기 싫어 자기 귀를 막아 보지만 그래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함
*** | 2019-10-28 16:41:17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 - 목민심서
*** | 2019-10-28 16:40:33
[나는 신자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우리가 또는 그들 스스로 비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 간에 근본적인 구분이 없다고 확신한다. ‘자신을 숭배하는 자’와 ‘타인과 공감하는 자’ 사이의 구분이 있을 뿐이다. 타인의 고통 앞에서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과 타인들을 고통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이 있을 뿐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길 거부하는 사람들 간의 구분이 있을 뿐이다.]
- 단순한 기쁨, 피에르 신부 중에서 -

신부인 작가가 종교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청렴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으로 내가 믿는 절대자만이 유일하며 나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의식은 타인을 살피고 돌아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다. 갈등의 순간에 타인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 청렴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 2019-10-28 16:40:31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 | 2019-10-28 16:40:17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경행록-
*** | 2019-10-28 16:39:47
참으로 청렴함에는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없으니
그런 이름을 얻으려는 것부터가 바로 그 이름만을 탐욕함이라.
참으로 큰 재주가 있는 사람은 별스러운 재주를 쓰지 않으니
교묘한 재주를 부리는 사람은 곧 졸렬함이라.
-채근담-
*** | 2019-10-28 16:39:41
청렴한 자는 은혜를 베푸는 일이 적서어 사람들이 이것을 병통으로 여긴다. 스스로 자신을 책망하는 데 무겁게 하고, 남을 책망하는데 가볍게 하는것이 옳다. 청탁이 없으면 청렴하다 말할수 있다 -목민심서
*** | 2019-10-28 16:38:2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인품이 혜민스님의 말과 같은 사람들은 자세히 보면 아름다움이 배어나오는 사람과 어울리게 되는데 청렴결백한 공직생활을 하는데 있어 소중한 가르침을 주는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 | 2019-10-28 16:38:02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마쓰시다 고노스케 저)
한 조직이 청렴하고 원활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 | 2019-10-28 16:37:35
참으로 청렴함에는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없으니 그런 이름을 얻으려는 것부터가 바로 그 이름만을 탐욕함이라. 참으로 큰 재주가 있는 사람은 별스러운 재주를 쓰지 않으니 교묘한 재주를 부리는 사람은 곧 졸렬함이라.
- 채근담
*** | 2019-10-28 16:37:13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 중 우리에게 특별한 힘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으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염두해 두어야 할 훌륭한 가르침을 선사해주는 책임
*** | 2019-10-28 16:37:13
청렴하면서도 능히 너그럽고, 어질면서도 결단을 잘 내리며, 총명하면서도 지나치게 살피지 않고, 가직하면서도 바른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면 이는 꿀을 발라도 달지 않고 해산물이더라도 짜지 않음과 같다할 것이니 이런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덕이니라. -채근담
*** | 2019-10-28 16:37:06
살림이 가난하여 나누어줄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오직 낡은 표주박과 질그릇 일세, 주옥이 상자에 가득해도 곧 없어질 수 있으니
후손에게 청백하기를 당부하는 것만 못하네!
*** | 2019-10-28 16:37:03
행복지수 1위 덴마의 '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 쉬는 행복사회의 비밀'에 대해서 간결하지만 담백하게 풀어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연호 지음)를 읽고, 청렴은 사회 구성원간의 신뢰에서 나오고 청렴사회가 곧 행복사회라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 | 2019-10-28 16:36:54
버려야 보인다(윌리엄폴영,앤디앤드루스)
부패는 욕심을 버리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바람직한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우선 버려는 습관을 들입시다.
*** | 2019-10-28 16:36:50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위엄은 청렴한 데서 생기고 신의는 충성된 데서 나온다. 충성되면서 청렴하기만 하면 능히 대중을 복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정약용
*** | 2019-10-28 16:36:49
참으로 청렴함에는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없으니 그런 이름을 얻으려는 것부터가 바로 그 이름만을 탐욕함이라. 참으로 큰 재주가 있는 사람은 별스러운 재주를 쓰지 않으니 교묘한 재주를 부리는 사람은 곧 졸렴함이라. < 채근담 >
*** | 2019-10-28 16:36:35
청렴은 목민관(牧民官)의 본무(本務)요 모든 선(善)의 근원이요 덕의 바탕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능히 목민관이 될 수 없다.
-정약용(목민심서)
*** | 2019-10-28 16:36:17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에 애쓰는 것보다 몇 천 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쓴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 소중하지 옆에 있는 물건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 쇼펜하우어
*** | 2019-10-28 16:36:00
라면을 끓이며(김훈 지음)
우리가 가치 있게 여기고 가지고 싶어 하는 대상들이 실은 우리 삶의 헛된 쓰레기에 불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입니다. 부패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 | 2019-10-28 16:35:03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리웨이원)
인생의 각 단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일곱 가지의 역할을 꼼꼼하게 짚어 주고 각 역할에 맞는 사람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그리고 절대 피해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기에 추천함
*** | 2019-10-28 16:34:50
깨끗하고 바른 당신! 세상을 밝힙니다~^^
*** | 2019-10-28 16:34:45
청렴 원칙이 답이다.
*** | 2019-10-28 16:34:38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
평생토록 나눔, 사랑, 청빈의 삶을 살았던 김수환 추기경의 주옥같은 말과 시를 하나로 엮어내 우리 시대에 김수환 추기경이 어떤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천함
*** | 2019-10-28 16:34:07
충성, 공정, 친절, 중립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덕목에는 많은 것이 있다.
그 중 청렴이 가장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 | 2019-10-28 16:33:58
도서명 공직자 부정부패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
청렴의 핵심악인 부정부패의 근절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근절방안을 제시해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기에 추천함
*** | 2019-10-28 16:33:54
금이 아름다운 물에서 난다고 해서 물마다 금이 나는 것은 아니며, 옥이 곤강에서 나온다고 해서 산마다 옥이 나는 것이 아니며, 아무리 여자가 사랑하는 지아비를 따른다고 하지만 임마다 좇을 수는 없는 것이다.
*** | 2019-10-28 16:33:41
전에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니, 상관이 탐욕스러우면 백ㄷ성은 그래도 살길이 있으나, 청렴하면서 각박하면 곧 살길이 막힌다 하였다. 얫날이나 지금이나 청렴한 관리의 자손이 많이 떨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 각박함 때문이다. - 정선 -
*** | 2019-10-28 16:33:39
욕심을 버리면 청렴한 삶을 살 수 있다. 욕심을 부리면 청렴한 삶을 살 수 없다. 청렴은 나의 행복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 | 2019-10-28 16:33:22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위엄은 청렴한데서 생기고 신의는 충성된 데서 나온다. 충성되면서 청렴하기만 하면 능히 대중을 복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정약용-
*** | 2019-10-28 16:32:43
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채옹 선생
*** | 2019-10-28 16:32:26
엄이도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에서
*** | 2019-10-28 16:31:57
과격한 행동과 각박한 정사는 인정에 맞지 않아 군자가 내치는 바이니 취할 것이 아니다.- 목민심서 -
*** | 2019-10-28 16:31:28
'버킷 리스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인생에서 '버킷리스트'같은 걸 만들지 않는 게 유일한 내 버킷 리스트라고 대답 하곤 했다. 버킷리스트를 갖지 않겠다는 건, 하고 싶은 일을 해보지 않아서 생기는 후회 없이 살겠다는 희망이었다. 사람은 해보지 못한 일데 대해 회한을 갖는다. 하지만 해본 일에 대한 후회는 실패하더라도 비교적 짧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자기 합리화를 하기 때문이다. 해본 일에 대해서라면, 승화라는 위대한 치유책도 있다. <빨강머리앤이 하는말, 백영옥>
*** | 2019-10-28 16:31:12
탐관의 밑은 안반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 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 | 2019-10-28 16:31:09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혜민스님
*** | 2019-10-28 16:30:59
곡식에 제비 같다. - 제비는 곡식을 안 먹는다는 데서, 청렴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2019-10-28 16:30:39
옥에는 티나 있지.
옥에는 티가 있으나 그런 티조차 없다는 뜻으로, 행실이청렴 결백하여 흠이 없거나 완전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2019-10-28 16:30:39
천하의 한없이 못난 짓은 모두 돈을 버리지 못하는 데 따라 일어나고, 천하의 끝없이 좋은 일은 모두 돈을 버리는 데 따라 이루어진다. - 풍유룡 -
*** | 2019-10-28 16:30:20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사람이 지나치게 청렴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2019-10-28 16:30:06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미딸이 입듯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 | 2019-10-28 16:29:54
청렴은 천하의 큰 장상이다.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목민심서-
*** | 2019-10-28 16:29:50
청백리 똥구멍은 송곳 부리 같다.
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2019-10-28 16:29:21
청렴은 수령의 본래의 직무로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잘할 수 있는 자는 없다.-목민심서-
*** | 2019-10-28 16:29:19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 에디슨-
*** | 2019-10-28 16:29:12
그 임금을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자 하면 그 벗을 보고, 그 아버지를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자식을 보라. 임금이 거룩하면 그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버지가 인자하면 그 자식이 효성스럽다. -왕량
*** | 2019-10-28 16:28:51
청렴하면서도 능히 너그럽고, 어질면서도 결단을 잘 내리며, 총명하면서도 지나치게 살피지 않고, 가직하면서도 바른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면 이는 꿀을 발라도 달지 않고 해산물이더라도 짜지 않음과 같다할 것이니 이런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덕이니라. - 채근담
*** | 2019-10-28 16:28:29
탱자나무 같은 가시가 있는 곳엔 봉황 같은 훌륭한 새는 깃들이지 않는다. 대현(大賢)은 겨우 백 리 사방의 작은 땅에는 살 곳이 못되는 것이다. 현령(縣令) 왕환(王奐)이 한 말. 청렴한 사람은 오염된 사회에서는 살 수가 없고 큰 인물은 작은 사회에 있지 못한다는 비유. -십팔사략
*** | 2019-10-28 16:28:11
의심이 나면 그 인재를 쓰지 말라.
그러나 한번 쓰게 되면 의심하지 말라.

손권은 형의 유지를 받들어 주유는 물론 자신의 왕위를 반대했던 장소까지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 덕에 주유는 당시 권문세가인 노숙을 핵심참모로 영입하고, 육손으로 대표되는 토호세력은 마음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갈공명의 형인 제갈근이 손권의 밑에서 일하고 있을 때, 제갈근이 촉나라 유비와 내통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에 손권은 “나와 제갈근은 생사를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그가 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은, 내가 제갈근을 배반하지 않은 것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신뢰를 이어갑니다. 이러한 신뢰는 충성으로 이어졌고 인재를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시 조조는 부하를 부리는데 가혹했고, 유비는 때때로 정에 치우쳤습니다. 하지만 손권은 조조와 유비의 장점을 취해 인재를 활용했습니다. 인재를 등용하면 장점은 존중하고 단점은 잊어버려 장점만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욕을 돋워 줬습니다. “의심이 나면 그 인재를 쓰지 말라. 그러나 한번 쓰게 되면 의심하지 말라.” 손권은 이것을 제대로 실천한 군주였습니다.
*** | 2019-10-28 16:28:09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보통의 사람은 남이 만든 파도에 몸을 싣지만, 특별한 사람은 내가 만든 파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을 태운다. -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
*** | 2019-10-28 16:28:05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질 바를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 | 2019-10-28 16:27:47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경행록
*** | 2019-10-28 16:27:34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노자
*** | 2019-10-28 16:27:31
한 국가, 한 민족의 정신을 담는 바로 그들의 언어다. 일제는 진정으로 우리말, 우리글이 사라지길 바랬다. 18세기 조선의 학자들은 중국의 중화사관으로부터 우리 고유의 문물과 사상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했다. 이 때 그 학문적 성과중 하나가 훈민정음 언해본의 발견이었다. 일제는 언해본 자체의 진위를 허구로 몰아갔다. 또한 일제는 해례본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었다. 해례본을 없앤다면 조선초까지 소급되는 세종조의 한글창제의 신화는 물거품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정신을 담는 그릇의 뿌리와 기원이 허구화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김태준은 우선 간송을 만나서 해례본에 대한 정보를 귀띔하였고, 위험을 무릅쓰고 간송은 구입의사를 분명히 하였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영인본은 1964년 조선어학회본을 시작으로 여러차례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도움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로부터 한글의 창제원리와 그 과학성, 그리고 한글의 역사적 배경이야기와 시대분위기가 하나둘씩 밝혀지게 된다. 1962년 12월 해례본은 국보 제70호로 정해진다. 그리고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다.
<간송 전형필, 이충렬>
*** | 2019-10-28 16:26:46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될때 받는것이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 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 | 2019-10-28 16:25:51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 | 2019-10-28 16:24:00
돈은 개도 안먹습니다.
*** | 2019-10-28 16:23:50
마음가득 청렴을 채우겠습니다. 지금 당신의 청렴을 로딩하고 있습니다.
*** | 2019-10-28 16:23:23
청렴, 실천하지 않는다면 한순간 무너집니다.
*** | 2019-10-28 16:23:16
조선 시대 연산군 때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 한양 남산에 999칸의 거대한 기와집이 있다는 것이다.

이 소문을 듣고 기와집을 보기 위해 전국 팔도에서 사람들이 남산으로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그러나 풍문을 믿고 찾아온 사람들이 아무리 남산을 이 잡듯이 뒤져도 999칸 기와집은 발견할 수 없었다. 오히려 거대한 기와집이 있음 직한 자리에는 가로 세로 겨우 두걸음 정도의 단칸 오두막이 있을 뿐이었다. 잔뜩 기대를 하고 찾아왔던 사람들은 허탈해 하며 발길을 돌렸다.

어느 날 한 선비가 999칸 기와집 소문을 듣고 멀리서 찾아왔다. 그 역시 허름한 오두막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가만히 오두막을 살펴보던 그는 깜짝 놀랐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에 허백당(虛白堂)이라는 어엿한 당호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가 이웃 사람에게 집주인이 누구인지 물어보니 놀랍게도 당대 최고의 학자이자 육판서를 두루 지낸 명재상 홍귀달이었다.

그는 오두막을 찾아가 홍귀달에게 절한 뒤 찾아온 까닭을 설명했다. "항간에 한양 남산에 999칸의 기와집이 있다는 소리가 자자합니다. 그런데 기와집은 없고 대감의 허백당이 있으니 이게 무슨 조화입니까?" 홍귀달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아마도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한 말이 잘못 전해진 모양이네. 비록 허름한 오두막이지만 내가 허백당에 누우면 999칸의 사색을 하고도 여분이 남는다는 말을 자주 했거든." 선비는 한 나라의 재상까지 지낸 이가 이토록 청빈하고 깨끗한 마음을 지닐 수 있음에 크게 감탄했다. -999칸 기와집의 진실-
*** | 2019-10-28 16:22:46
마음이 흔들리세요? 청렴을 잡으세요.
*** | 2019-10-28 16:22:32
한 개인으로 자기 삶을 행복하게 사는 것만도 전쟁같이 힘든 세상이다.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 입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취업 관문에서 살아남기 위해, 결혼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고통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 아이가 다시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도록 지키기 위해, 그런 개인들이 서로를 보듬어주고 배려해주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또 그렇기에 얼마나 귀한 일인가
*** | 2019-10-28 16:22:29
내가 지킨 작은 원칙 일등국가 기틀 된다.
*** | 2019-10-28 16:22:16
열차는 곧은길로 갑니다. 당신의 양심은 어떤가요?
*** | 2019-10-28 16:22:08
내 안의 가장 좋은 에너지는 무엇인지, 내가 용기를 내어 지켜내야 할 최고의 내적 자산은 무엇인지. 그것은 바로 한없는 다정다감함이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금방 깨닫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 다정도 병인 양 하여 잠 못드는 밤이 아무리 많아도 끝내 타인에게 다정해지는 내 안의 따스함이었다. 만일 내가 분노에 사로잡혀 그 다정다감함을 잃는다면, 아무리 현란한 심리학적 지식들로 중무장해도, 나는 진정한 치유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정여울-
*** | 2019-10-28 16:21:59
우리 아빠는 항상 해맑게 웃습니다. 마음과 양심이 깨끗해서 항상 웃게된대요~
*** | 2019-10-28 16:21:58
하회의 옛 집에는 다만 유묵과 집 한 채
자손들 나물과 찌꺼기 밥에 끼니도 어렵네
십년의 정승 자리 어떻게 지냈기에
성도의 뽕나무 800주도 없단 말인가

‘성도의 뽕나무 800주’는 중국의 제갈량이 죽으면서 자신에게 남은 것은 그것과 척박한 땅 15경이라 했던 말에서 따온 것입니다. 겨우 호구지책을 면할 수 있는 이마저도 유성룡에게는 없을 정도였다는 뜻이죠. 그는 재산조차 남기지 않고 간 청백리였습니다. - 유성룡 -
*** | 2019-10-28 16:21:27
관계선을 지키는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 | 2019-10-28 16:20:25
나라 일을 집행함에 있어 나의 사위와 사돈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 - 조선시대 김시양
청렴하고 대쪽 같은 품행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감찰관 김시양은 감찰 도중 사위와 사돈이 부정에 개입됐다는 사실을 알고
취재에 들어가 그들의 죄상을 포착하였다. 이에 그에 응당한 형벌을 내리려고 하자 사위가 눈물어린 호소로 용서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김시양은 공무를 집행함에 있어 어떠한 사람이라도 혜택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세로 일관하여
훗날 청렴 감찰관으로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 2019-10-28 16:19:28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헤시오도스
*** | 2019-10-28 16:19:27
소소하지만 생생한 일화 경험담으로 청렴이 어느 때보다 절체절명의 화두가 된 지금..거울을 찾아 맑고 깨끗이 닦아 선보이는 책입니다<포청천과 청렴정직 문화>
*** | 2019-10-28 16:19:10
청렴은 천하의 큰 장사이다. 욕심이 큰 사람은 반드시 청렴하려 한다. 사람이 청렴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청렴한 자는 청렴함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는 청렴함을 이롭게 여긴다. -목민심서-
*** | 2019-10-28 16:19:10
임상옥은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유언을 남겼다.
그것은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뜻이다.
물과 같이 평등한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 파멸을 맞을 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것이다.-거상 임상옥을 통해 보는 청렴한 세상-
*** | 2019-10-28 16:18:33
"나를 찾아내지 못하면, 나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중에서
*** | 2019-10-28 16:18:29
아프가니스탄의 길었던 내전. 탈레반이 떠나버린 도시, 칸다하르는 여전히 폭력이 난무했다. 시민들은 폭력을 피해 도시 외곽으로 이주한다. 때마침 공유지였던 그곳에 주택단지가 대거 개발되고 주택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이 주택단지를 개발한 사람들은?

정답: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의 형이자 기업가인 카이엄과 그의 형제들. 그들은 칸다하르 외곽의 국가가 소유하고 있던 공유지를 헐값에 사들인 후 주택단지를 개발한다. 그리고 폭력이 난무하는 칸다하르를 피해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비싼 가격에 집을 팔아 엄청난 차익을 거둔다.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 | 2019-10-28 16:18:22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진 눈이요, 뜻밖에 얻어진 전지는 물에 밀려온 모래이다 -명심보감-
*** | 2019-10-28 16:17:12
부패한 조직은 수명이 짧다. 부패와 친한 사람은 한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없다. 어차피 사정기관에 걸려서 못 다니고 안 걸리더라도 조직이 망해서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닌다. 권력의 힘, 이것은 청렴에서 그 정당성이 나온다. ‘물질의 부패’를 넘어 ‘생각의 부패’ 이를 청산하고 실천하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 | 2019-10-28 16:17:10
행복하기 위해 게으름을 피워야 하는 게 아니다. 당신은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서 행복해야 한다. <게으름 예찬, 로버트 디세이>
*** | 2019-10-28 16:16:54
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은 뜨겁게 실천하며 청탁은 차갑게 거절한다.
*** | 2019-10-28 16:16:07
바르고 공정한 생활, 언제나 떳떳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 | 2019-10-28 16:16:06
치국의 요체는 무기· 식량·신의인데, 이중에서 최고의 덕목은 신뢰라 하고, ‘정치가는 백성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면 천하에 몸 둘 곳이 없다. - 공자 -
*** | 2019-10-28 16:15:41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와 함께 법조계의 사표가 되는 또다른 인물이 김제 원평 출신의 김홍섭 판사다.

지난 95년 MBC가 5대 도시에 재직하는 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김홍섭 판사(41.4%)는 김병로 대법원장(46.2%)과 함께 법조계 「가장 존경받는 선배」로 꼽혔다. 서울고등법원장 재직시인 1965년 만 50세의 나이에 별세한 김판사가 지금까지 후배 법관들의 존경을 받는 것은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갖고 재판에 임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전북일보)
*** | 2019-10-28 16:15:20
‘엄이도종’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직역하면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이고 의역하면 '나쁜 일을 하고서도 남의 비난이 듣기 싫어 자기 귀를 막아 보지만 그래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엄이도종,이 말은 곧 떳떳하지 못한 짓을 했음을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데 짐짓 떳떳한 척하거나 모르는 체하는 행동거지를 빗댄 말이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 | 2019-10-28 16:15:18
나는 감정을 통제하기보다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감정은 우리가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는 온몸과 온마음으로 지금 느껴지는 감정을 오롯이 체험해야 한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조금씩 치유와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과거의 절망은 우리가 현재 삶에 깊이 감사하고 주어진 시간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요소다. -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메리 파이퍼-
*** | 2019-10-28 16:14:53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이순신-
*** | 2019-10-28 16:14:36
사림파 영수 조광조, 주자학의 퇴계 이황, 《목민심서》의 정약용. 이들이 모두 암행어사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신라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조선시대에 꽃핀 대간, 감찰, 암행어사 제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감사제도이다. 하나의 왕조가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속한 예는 세계에서 거의 유례가 없다고 한다. 이의 원동력은 선조들의 왕권과 신권을 견제함으로써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는 노력이었다. 이제, 조선시대 감찰관료들의 부정부패를 적발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되짚어본다.-조선은 어떻게 부정부패를 막았을까-
*** | 2019-10-28 16:14:27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위엄은 청렴한데서 생기고 신의는 충성된 데서 사온다. 충성되면서 청렴하기만 하면 능히 대중을 복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정약용-
*** | 2019-10-28 16:13:12
돈이 권력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 -토마스 모어-
*** | 2019-10-28 16:12:31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 에디슨-
*** | 2019-10-28 16:11:25
돈이 권력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 -토마스 모어-
*** | 2019-10-28 16:10:33
이 말은 우화집<여씨춘추>에서 나온 말이다.
춘추전국시대 범씨가 다스리는 나라가 망하기 직전 범씨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종을 훔치려 했지만 너무 무거워 한 번에 들고 갈 수 없었다. 도둑은 종을 쪼개기로 하고 망치로 종을 깼는데 종소리가 너무 크게 울렸다. 그래서 도둑은 다른 사람이 올까 두려워 자기 귀를 막았다. 종 깨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자기 귀만 막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행동했던 것이다. -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에서
*** | 2019-10-28 16:10:17
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그러므로 어떤 습관을 내것으로 만드느냐가 성공하기위한 인생 최대의 과제이다. - 빌게이츠-
*** | 2019-10-28 16:09:36
부패한 조직은 수명이 짧다. 부패와 친한 사람은 한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없다. 어차피 사정기관에 걸려서 못 다니고 안 걸리더라도 조직이 망해서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닌다. 권력의 힘, 이것은 청렴에서 그 정당성이 나온다. ‘물질의 부패’를 넘어 ‘생각의 부패’이를 청산하고 실천하면 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이 책은 이처럼 공직자, 실무자의 청렴함을 강조한다. 건강한 직원을 관리하고 건강한 직원이 되는 것이야말로 기업과 조직이 강한 생명력과 경쟁력을 갖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공직자가 첨렴하면 청와대도 안 무섭다 -
*** | 2019-10-28 16:09:25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 <빨강머리앤이 하는말,백영옥>
*** | 2019-10-28 16:03:18
염결(廉潔)이란 천하의 큰 장사이다. 그러므로 크게 탐하는 자는 반드시 염결(廉潔) 한 것이니, 사람이 염결(廉潔) 하지 못한 것은 그 지혜가 짧기 때문이다. -정약용의 ‘목민심서 율기편’에서
*** | 2019-10-28 16:01:22
좌수사는 전라 좌수영의 우두머리로 이순신을 직접 지휘하는 직속상관이었다.
“좌수사께서 이곳 발포 진영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라고 하십니다.”
심부름꾼이 송구스럽다는 듯 이순신에게 말했다.
“무엇에 쓰신다고 하더냐?”
“예, 거문고를 만드는데 쓰신다고 하더이다. 좌수사께서는 풍류를 즐기시니까요.”
이 말을 들은 이순신은 생각했다.
‘아니, 나라가 이토록 위급한 시기에 거문고를 만들어 풍류를 즐기려 하다니!’
그러나 그런 기색을 나타낼 수는 없었다.
“좌수사께 말씀 드려라. 뜰의 오동나무도 나라 것이니 함부로 베어 쓸 수 없다고.
하물며 전함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거문고를 만드는 것임에랴.”
- 난중일기 중에서-
*** | 2019-10-28 15:56:44
당신이 구불구불 굽은 길을 가기로 마음먹는다면 어쩔 수 없이 그런 냉소적 반응에 부딪히게 된다.
당신을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그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당신이 순응자가 되길 바라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의 선택이 세상사에 대한 자신들의 기본 인식과 어긋나기 때문이다.
당신이 성공하길 바라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성공 방법은
표준 공식에 따라 목적지를 의식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까지 버티는 길밖에는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토드로즈의 '평균의 종말' 중에서-
*** | 2019-10-28 15:56:32
위하란의 좌우명 꽃속을 거닐되 정을 주지 말라, 세속에 있되 세속에 물들지 않아야 한다. 이는 연꽃이 진흙탕 속에 뿌리를 두고 있되 그 꽃은 수면 위에 떠서 항상 청정함을 지켜나나근 것과 같다.
- 퇴계이황의 '고경중마방' 중에서
*** | 2019-10-28 15:49:03
관리된 자가 지켜야 할 법은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 '신중', 그리고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관리로서) 몸가짐의 방법을 아는 것이다. - 명심보감 중에서
*** | 2019-10-28 15:46:02
"청탁금지법 입법을 제안하게 된 이유는 엘리트라는 말에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부패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접하게 된 '엘리트 카르텔'이라는 말이지요. ...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어릴 때부터 부모의 희생적인 뒷바라지를 받아 유명 대학을 나오고 사법시험이나 행정고시 등을 통과하였거나 언론고시, 대기업 입사시험을 치러 그 분야서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함들이 엘리트라고 불리고 있지요. 엘리트들이 진정 선택된 사람이라면 가지지 못한 쪽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 헌신하는 것이 사명이고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길일 테지요. 그러나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이 당연한 가치는 더는 엘리트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엘리트들은 서로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자신들이 속한 사회의 구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호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내통하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자신들만의 이권과 권세를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 이 엘리트 사회를 바꿔 가는 것 외에는 극단적인 격차 사회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나라라는 설국열차를 멈추게 할 방법은 없어 보였습니다" - 김영란의 <김영란법, 김영란에게 묻다>
*** | 2019-10-28 15:38:25
"겸손이 지극한 덕이지만 겸손을 떠들어 대면 그 덕을 잃게 되며, 청렴이 고귀한 행동이지만 그 청렴을 떠들어대면 그것은 간사한 행위가 되서, 이는 군자가 취할 법도가 아니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 | 2019-10-28 13:58:23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것!! 미디어는 너무 쉽게 타인의 삶을 훔쳐볼 수 있게 하고, 옛날 같았으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이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인의 삶에 기꺼이 친구는 되어주되 관객은 되지 말자. 몇 장의 사진으로 요약된 그들의 삶보다 우리에겐, 우리의 삶이 더 소중하다. '부러워서 진게 아니라 네가 가진걸 잊어서 진 거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 2019-10-28 13:55:09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의 도구가 되지만 시와 아름다움, 낭만과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죽은시인의 사회>중에서
*** | 2019-10-28 13:48:49
행운을 빈다. 탐험자여! 당신들의 삶은 우리의 삶이 그러했든 다른 모두가 그러하듯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결국 모든 것은 평형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설령 이런 사실을 자각한다 해도 슬퍼하지 말기를.. 우리의 우주는 그저 나직한 쉿 소리를 흘리며 평형 상태에 빠져들 수도 있었다. 그것이 이토록 충만한 생명을 낳았다는 사실은 기적이다. 당신의 우주가 당신이라는 생명을 일으킨 것이 기적인 것처럼... - 숨, 테드 창 -
*** | 2019-10-28 13:44:30
역사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입니다. 수천 년 동안의 사람 이야기가 역사 속에 녹아 있어요. 그중에 가슴 뛰는 삶을 살았던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민, 선택, 행동의 의미를 짚다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삶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역사의 쓸모, 최태성>
*** | 2019-10-28 13:38:44
내가 남을 보살피고 도와주면 내가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됩니다. 이것이 자기를 가장 아름답게 가꾸는 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가 괜찮은 줄 알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는 것이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법륜>
*** | 2019-10-28 13:35:32
풀리지 않는 난제들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소란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홀로 고요하고 싶을 때 예기치 못한 마주침과 깨달음이 절실하게 느껴질 때, 그리하여 매순간 우리는 여행을 소망한다.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여행의 이유, 김영하>
*** | 2019-10-28 13:31:20
밀레니얼 세대가 모드전환에 능하고, 상황에 따라 삶의 방식이 세분화되면서, '진짜 나'의 모습이 다면화된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직장에서의 정체성과 퇴근 후의 정체성이 다르고, 평소의 정체성과 덕질할 때의 정체성이 다르며, 일상에서의 정체성과 SNS를 할때의 정체성이 다르다. 이것은 큰 변화다. 과거에는 '지킬과 하이드;처럼 저체성이 분리되는 것을 해리성 '인격 장애'라고 불렀다. 일종의 정신 질환으로 취급된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정체성의 분리는 아주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현상이 됐다. <트렌드코리아 2020, 김난도외>
*** | 2019-10-28 13:21:44
불평등과 차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학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일상적으로 누리는 이런 특권은 대개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서 많은 경우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권은 말하자면 '가진 자의 여유'로서,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이다. 특권을 알아차리는 확실한 계기는 그 특권이 흔들리는 경험을 할때 더이상 주류가 아닌 상황이 될 때, 그래서 전과 달리 불편해질 때, 지금까지 누린 특권을 비로소 발견할 수 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 | 2019-10-17 14:10:34
청렴한 삶은 나와 다른 사람을 지키는 일이다.
*** | 2019-10-17 13:14:36
처음에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 | 2019-10-17 10:39:38
'제 인생의 온전한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타자에 대한 조롱과 혐오를 제 삶의 동력으로 삼지 않는다, 공정하다는 것은 끊임없이 나와 의 출발선이 제대로 그어진 직선인지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 최소한의 공정이 확보될 때, 사람들은 비로소 제 삶에 집중 할 수 있다.'

공연예술학을 전공한 목수정 작가의 말입니다.
*** | 2019-10-16 20:49:40
<기본에 충실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 독일은 과거반성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목표로 인성과 도덕에 큰 가치를 두는 내실있는 사회로 발전하였다. 뿐만아니라 법규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그렇기에 이를 지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한다고 한다. 느끼는 바가 큰 도서이다.
*** | 2019-10-16 20:42:00
예전에 무심코 지나쳤던 글귀였는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청렴메세지 인듯하여 함께 공유합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中에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 | 2019-10-09 11:50:59
조희완 '신 징비록'
우리나라의 부패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은 연간 약 50조 원이고, 갈등으로 인한 비용까지 합치면 246조 원 상당이다. 사회적 신뢰가 자본이고, 신뢰수준이 낮을수록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데, 우리 국민의 대정부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3.3점밖에 되지 않는다. 사회신뢰 회복을 위한 부패 척결의 제1원칙은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게, 발은 따듯하게'이다. 최고 권력과 고위층 비리 엄벌과 고위 공직자들의 연고주의 문화 혁파가 우선되어야 한다.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반부패가 제1국방이고 제2광복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완성이고 국민행복의 첩경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는 그런 엄숙한 과업 앞에 서있는 것이다.
*** | 2019-10-09 11:40:18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 댄 애리얼리

욕망이 없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욕망을 추구하며 따라서 부정행위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인간 사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부정행위가 만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부정헹위의 추악함과 이것이 빚어내는 엄청난 결과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 안에 그리고 사회 도처에 자리를 잡고 있는 부정직함의 마술을 벗겨내고 그 실체를 정확하게 바라볼 때 비로소 현실저긴 해법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랑과 연민으로 부정행위와 부정직함을 증오하고 혐오하자."
*** | 2019-10-09 11:29:01
기아의 고통 앞에서 무심해지지 않기를....
지구라는 별에는 77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120억의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는데 왜 하루에 10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가?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조치가 무색해지는 현실, 소는 배불리 먹고 사람은 굶는 현실, 사막화와 삼림 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의 영향,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금융과두지배 등등....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낄 줄 아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의 의식 변화에 희망이 있다.
-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중에서 -
*** | 2019-09-18 16:09:27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짐과 처신에 대해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 명심보감 치정편( 明心寶鑑 治政篇)--
*** | 2019-09-16 09:13:59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긴다
*** | 2019-09-11 14:07:30
혜민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남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내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마세요
내 미래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사람들은 내마음 버스에서 몽땅 내리라 하시고
내가 지금까지 온길 계속해서 운전해서 가시면 돼요
자기의 끔을 이룬사람이나 진정으로 도전해 본 사람은 다른사람의 꿈을 쉽게 깍아 내리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용기없는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을 여러 이유로 폄하하고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합니다
*** | 2019-09-11 13:25:23
맑은 마음은 다스림의 근본이며 곧은 길은 자신 지키는 참모일세
빼어난 재목은 끝내 동량이 되고 정밀한 강철은 갈고리 만들지 않네
창고가 꽉 차면 쥐와 참새도 기뻐하지만, 들풀 다 없어지면 여우와 토끼도 근심하네
역사책에 남겨진 교훈 많기도 하니 나중에 올 후손에게 부끄럼 물려주지 말게
- 포청천과 청렴정직 문화 중-
*** | 2019-09-11 13:19:14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중용 23장 -
*** | 2019-09-11 13:14:13
'의사는 한 명을 살리지만 공무원은 만인을 살린다 이보규의 '잘 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 | 2019-09-11 12:47:12
다른사람의 결점이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내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사람을 처음 봤을때 그 결점이 딱 보이는건
그리고 그의 결점이 두구두구 나를 괴롭히는건
내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
*** | 2019-09-11 11:47:33
“현명한 원님이란 말을 듣고 싶은가? 그 현명함이 바로 청렴에서 나온다네. 청렴 앞에서는 어떤 일도 실정을 감출 수가 없게 되지. 위엄을 지니고 싶나? 그 위엄도 청렴에서 나온다네. 청렴을 앞세운 위엄 앞에서는 백성이 그 명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는 법. 강직한 관리가 되고 싶은가? 청렴하면 되네. 상급자는 청렴한 하급자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네. 혹시 책잡힐까 봐 조심하게 되지. 이 여섯 글자를 가지고도 고을살이를 할 수 없단 말인가?” - 다산의 제자 교육법 중에서
*** | 2019-09-11 11:44:54
거대한 구름이 밀려오고 있었다. 조금도 꾸미지 않고 천천히 분리되며, 그래 구름이...... -오늘 아침단어.. 유희경 시집
*** | 2019-09-11 11:32:13
텅 빈 마음은 창조의 공간이다. 무엇이든 창조한다- 김상운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중에서
*** | 2019-09-11 11:22:48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헤시오도스-
*** | 2019-09-03 13:14:00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 이 말은 낡았지만 결코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는 진리이다.
- 톨스토이 -
*** | 2019-08-30 11:34:43
어진 사람에게 재물이 많이 생기면 곧은 뜻을 손상하기 쉽고, 어리석은 사람이 재물을 얻으면 허물을 더하게 된다. (명심보감)
*** | 2019-08-28 17:54:06
청렴은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따위 탐하는 마음이 없음을 말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청렴이야 말로 모든 선한 일의 근본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청렴은 욕심 부리지 말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라는뜻입니다. 부패없는 청렴문화 확산에 모두 노력하도록 합시다.
*** | 2019-08-26 18:05:47
'간디의 물레’는 인간 스스로 ‘자발적 가난’과 자급자족을 실천함으로써 생명질서에 대한 공경과 겸손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간디의 물레-
*** | 2019-08-26 18:04:39
책에 나오는 구절은 아니지만, 마음에 와닿는 청렴명언이 있어 적고갑니다^^

진정한 청렴이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오프라윈프리
*** | 2019-08-26 14:22:06
지금
한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데
필요한 것이라곤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
뿐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 | 2019-08-26 14:21:33
권력과 명예, 사치와 부를 곁에 두지 않는 사람은 청렴하다.
그러나 그것을 가까이 두고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청렴하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도 고상하지만, 그것을 알고도 쓰지 않는 사람은 더욱 고상하다. - 채근담-
*** | 2019-08-26 11:42:44
염자안렴 지자이렴(廉者安廉 知者利廉)
청렴한 사람은 청렴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청렴을 이롭게 여긴다
-목민심서-
*** | 2019-08-26 10:55:53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 한비야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 | 2019-08-26 10:28:11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교육자가 명확한 교육관이 세워지면 교육의 품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품격-
*** | 2019-08-26 10:27:01
리더는 평판이 만들고, 평판은 청렴이 만든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 | 2019-08-26 10:26:46
청렴은 관리자의 기본으로 모든 선과 덕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관리자가 될 수 없다.
-목민심서-
*** | 2019-08-26 10:22:40
福生於淸儉 德生於卑退
(복생어청검 덕생어비퇴)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긴다.

-명심보감-
*** | 2019-08-26 10:18:02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 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서는 청렴함 만한 것이 없다. - "충자"
*** | 2019-08-26 09:46:12
확신을 갖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문제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바람직하고 훌륭하다. -마하트마 간디-
*** | 2019-08-26 09:43:14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자세다. 청렴은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 다산 정약용
*** | 2019-08-22 08:41:09
우리의 정은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아끼며 생긴 정입니다.
청탁금지법 시행을 통해서 우리는 올바르게 정을 나누며 자신의 청렴을 지켜야할 때입니다.
*** | 2019-08-21 18:04:58
목민심서. 청렴을 몸소 실천한 목민관의 자세를 본받아야겠습니다.
*** | 2019-08-21 17:08:23
엄청난 것을 만들려면 아주 작게 시작하라.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도 우리는 작게 시작해야 한다.
매 순간 '내가 남길 수 있는 작은 족적은 뭘까?',
'내가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가장 소소한 프로젝트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소규모 집단은 어디에 있을까?'등을 자문해볼 것을 타이탄들은 권한다.
가장 작은 것은 달성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
* 청렴해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실천할때 시나브로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19-08-21 10:57:46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에디슨-
*** | 2019-08-20 15:27:49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거야 - 한상복의 '배려' 중
자신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이 가끔은 더 어려운 것 같다. 난 아니라고 생각해도 'YES' 라고 해야 할 때가 있고 맞다고 말하고 싶지만
'NO'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깐. 청렴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가 상사나 외부압력, 기타 등이 내 마음과 다른 대답을 원할지라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회, 이것을 받아드리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좀 더 청렴한 사회가 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 | 2019-08-20 13:06:59
'매장'과 '파종'의 차이는 있다고 나는 믿는다. 생의 한때에 자신이 캄캄한 암흑 속에 매장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어둠 속을 전력질주해도 빛이 보이지 않을 때가. 그러나 사실 그때 우리는 어둠의 층에 매장된 것이 아니라 파종된 것이다. 청각과 후각을 키우고 저 밑바닥으로 뿌리를 내려 계절이 되었을 때 꽃을 피우고 삶에 열릴 수 있도록. 세상이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파종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매장이 아닌 파종을 받아들인다면 불행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 | 2019-08-20 11:30:45
"청렴은 수령의 본래의 직무로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잘할 수 있는 자는 없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중에서....
*** | 2019-08-20 11:26:11
청렴이란; "부끄러움 없는 깨끗한 마음씨를 가지고 자기 직분을 다하는 일"
*** | 2019-08-20 11:12:44
조직내에서 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뒤쫒지만 모방하지 아니하며,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존감과 강직함을 늘 지닌 일상의 청렴을 소망하면서 ~~~~ "타인이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 흔글지음-"을 추천합니다. ^^~
*** | 2019-08-20 11:10:17
목민심서 율기6조 제2조 청심에는 "청렴은 수령의 본무로서 모든선의 원천이요 모든덕의 뿌리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목민관을 잘 할 수 있는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 | 2019-08-20 10:02:38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청렴은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 | 2019-08-16 19:56:51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저자는 말합니다. 청렴하지 못한 리더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 | 2019-08-12 16:21:07
부정부패는 모든 망조의 시작이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에서-
*** | 2019-08-09 11:00:47
2012. 리우 환경회의 연설문 중에서...우루과이 호세무히카 대통령
.....(전략)
제 동지들인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시간 노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노동을 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하고 있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구매에 들어간 할부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면 자신이 저처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노인이 되어 있고, 자신의 인생이 이미 끝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 아닌가 라고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개발이 행복을 가로 막아서는 안됩니다. 개발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어야만 합니다. 개발은 행복, 지구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 아이 돌봄, 친구 사귀기 등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때 우리는 환경 문제의 가장 핵심 가치가 바로 인류의 행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 2019-08-09 09:58:03
문유석 「판사유감」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정성', '성실'같은 평범해 보이는 가치를 우리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당연한 문화인 것이죠. 교수들도, 학사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도, 도서관의 사서들도, 스쿨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들도 다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것 같습니다. …자기 일을 소중히 여기기에 남의 일도 존중합니다. 그 일에 관한 한 그 사람의 권한과 판단을 존중해줍니다.
- 저자가 하버드 로스쿨에서 유학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부분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문화가 한 사회를 발전시키고 그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2019-08-09 09:35:26
유튜브에서 "노래하는 역사 콘서트" 추천합니다..
배기성 역사강사의 강의인데...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PS "배기성 역사" 검색해도 됩니다.
*** | 2019-08-09 09:33:27
청렴이란 목민관의 본질적인 임무다. 만가지 착함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다. 때문에 청렴하지 아니하고는 목민관 노릇할 사람은 없다.-'목민심서 율기편', 다산 정약용
*** | 2019-08-09 09:03:39
“예전에 제나라 군주가 선생님께 어떻게 나라를 다스릴지 가르쳐달라 청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은 재물을 아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노라가 군주가 어떻게 천하를 다스릴지 물었을 때에는 대신들을 잘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나라의 엽공이 정치를 물었을 때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오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문제인데 서로 다른 해답을 해주셨던 이유가 무엇인지요?”
선생님은 이렇게 대답해주셨다. “제나라 경공은 사치가 심했다. 토목공사를 많이 하고 날마다 음주가무를 쉬지 않은데다 씀씀이가 커서 절약을 강조했던 것이니라. 노나라 애공에게는 세 명의 대신이 있었는데, 그들이 사사로이 당파를 결성해 군주를 우롱했느니라. 그래서 대신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니라. 초나라는 전체 땅이 넓지만, 도성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백성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은 즐겁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나라 안으로 귀속하라고 했느니라. 세 가지 위정의 방법이 분명 다르니,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리 분석했던 것이니라.”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이 선물해 주신 우간린의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에서 제자 자공의 질문에 공자의 대답이다.
아끼던 제자 자공의 눈을 통해 그려진 공자의 삶을 소설처럼 엮은 이 책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힘들었던 내게 위로가 되고 다시 책을 가까이 하게 된 게기가 된 책이다.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던 공자였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한동안 공자 생각만 났다. 내 옆에서 무슨 말인가를 해줄 것만 같은 느낌이 한동안 이어졌다. 공자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다. 매일 바쁘게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던 내게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 | 2019-08-05 11:21:50
타인에게 나누며 베푸는 삶은 곧 나 자신을 위한 배려이며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존감있는 삶은 곧 청렴한 공직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 | 2019-08-05 11:11:09
단죄에 유효기간이 없는 역사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로 문제가 터지면 '무지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지만, 잘못을 하고도 종을 훔친 도둑처럼 자기만 모르는 척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역사 평가는 달라진다. - 배정애,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 -
*** | 2019-08-05 11:07:52
[마인드 버그, 앤서니 G.그린월드, 마자린 R.바나지 저]
"편향은 차별의 시작이고, 차별적 행동은 은밀하게 이루어진다." , "고정관념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작동한다.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작동하며, 이를 억제하는 데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내 머리와 마음속에 편견과 고정관념의 벌레들이 득실거린다...생각해보니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원하는대로 생각하는 마인드 버그로 넘쳐나는 나의 일상이 느껴진다. 편견, 편향, 고정관념으로 둘려싸인 나를 불편하지만 나 자신을 마주해야 통제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2019-08-05 10:55:12
기형도 시인의 안개 라는 시가 있습니다. 여공들의 얼굴은 희고 아름다우며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모두들 공장으로 간다는 시의 마무리는 어떤 글귀보다 비극적이며 우리 현대사를 관통하는 글귀가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에 있는 다양한 부조리들, 부패한 현실들을 먼저 마주하는 것이 청렴한 삶 나아가 올바른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고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시가 수록된 시집 '입속의 검은 잎'을 추천합니다.
*** | 2019-08-05 10:22:51
"무언가를 판단할 때는 내가 내릴 결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것인가에 기준을 맞추세요. 나 자신에게만 만족을 주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그건, 아닙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지난 주말에 읽으며 '공무원'으로서의 다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 | 2019-08-01 20:18:34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맹사성의 일화 소개글 중에서...-
*** | 2019-07-26 17:28:30
선비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존재다. 그들의 사기를 꺾기란 쉬워도 기개 있는 선비를 길러내기란 대단히 어려운 법이다. 선비들의 사기가 살아있지 않으면 국왕 앞에서도 당당하게 간쟁하고, 부패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꿋꿋하게 지킬 수 있는 관료를 찾기 힘들게 된다. - 박현모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중에서 -
*** | 2019-07-26 16:47:04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 -
*** | 2019-07-25 13:42:07
원래 행복의 원천이어야 할 인간관계가 집단주의사회에서는 그 관계의 속성 때문에 오히려 불행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맛있는 음식도 내가 원치 않을 때 강제로 먹으면 배탈이 나듯, 타인과의 관계가 나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의사와 관계없이 강요되고, 의무와 복종의 위계로 짜이는데 이것이 행복의 원천이 될 리 없다. 갑을관계, 경쟁관계, 상명하복관계, 나를 평가하고 지배하는 관계, 내가 일방적으로 순종하고 모셔야 하는 관계에 있는 인간들이 과연 나에게 유용한 생존의 도구이기는 할까? 생존의 위협에 가깝지 않을까? -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 중 -
*** | 2019-07-25 13:29:58
수령 노릇을 잘하려는 자는 반드시 자애로워야 하고, 자애로워지려는 자는 반드시 청렴해야 하고, 청렴하려는 자는 반드시 검약해야한다. 씀씀이를 절약하는 것은 수령의 으뜸가는 임무이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 읽기 중에서
*** | 2019-07-12 08:08:39
임금을 부모 섬기듯 하고, 상관을 형님 섬기듯 하며, 동료를 내 가족처럼 대하고, 부하들을 내 집 하인같이 대하며, 백성을 내 처자식처럼 사랑하고, 관청일을 내 집안일처럼 처리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내 온 마음을 다했다고 할 수 있으니, 만약 털끝만큼이라도 다다르지 못한 점이 있다면 모두가 내 마음에 아직 극진하지 못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추적 '명심보감' 중 동몽훈-
*** | 2019-07-08 14:18:26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 에티켓은 행동기준이고 매너는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즉 청렴을 지켜야한다는 것은 에티켓(규칙)이지만, 청렴을 지켜 실행하는 것은 매너(행동)이다.
Manners maketh man(사람)!! 킹스맨의 대사처럼 말이다.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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