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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렴-청주교육」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 게시글 상세보기
 2019. 「청렴-청주교육」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작성자 총무과 등록일 2019/06/24 조회 697
2019. 「청렴-청주교육」 1기관 1청렴 실천과제 청렴도서 한 줄 서평 릴레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 좋아하는 책,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함께 공유 하며 기억하고 싶은 한 줄 서평을 작성해주세요.

※ 교직원 로그인 후 댓글로 한 줄 서평 릴레이에 참여해주세요.

    예)  관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 한용운 '채근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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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16:09:27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짐과 처신에 대해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 명심보감 치정편( 明心寶鑑 治政篇)--
*** | 2019-09-16 09:13:59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긴다
*** | 2019-09-11 14:07:30
혜민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남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내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마세요
내 미래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사람들은 내마음 버스에서 몽땅 내리라 하시고
내가 지금까지 온길 계속해서 운전해서 가시면 돼요
자기의 끔을 이룬사람이나 진정으로 도전해 본 사람은 다른사람의 꿈을 쉽게 깍아 내리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용기없는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을 여러 이유로 폄하하고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합니다
*** | 2019-09-11 13:25:23
맑은 마음은 다스림의 근본이며 곧은 길은 자신 지키는 참모일세
빼어난 재목은 끝내 동량이 되고 정밀한 강철은 갈고리 만들지 않네
창고가 꽉 차면 쥐와 참새도 기뻐하지만, 들풀 다 없어지면 여우와 토끼도 근심하네
역사책에 남겨진 교훈 많기도 하니 나중에 올 후손에게 부끄럼 물려주지 말게
- 포청천과 청렴정직 문화 중-
*** | 2019-09-11 13:19:14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중용 23장 -
*** | 2019-09-11 13:14:13
'의사는 한 명을 살리지만 공무원은 만인을 살린다 이보규의 '잘 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 | 2019-09-11 12:47:12
다른사람의 결점이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내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사람을 처음 봤을때 그 결점이 딱 보이는건
그리고 그의 결점이 두구두구 나를 괴롭히는건
내안에도 똑같은 결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
*** | 2019-09-11 11:47:33
“현명한 원님이란 말을 듣고 싶은가? 그 현명함이 바로 청렴에서 나온다네. 청렴 앞에서는 어떤 일도 실정을 감출 수가 없게 되지. 위엄을 지니고 싶나? 그 위엄도 청렴에서 나온다네. 청렴을 앞세운 위엄 앞에서는 백성이 그 명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는 법. 강직한 관리가 되고 싶은가? 청렴하면 되네. 상급자는 청렴한 하급자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네. 혹시 책잡힐까 봐 조심하게 되지. 이 여섯 글자를 가지고도 고을살이를 할 수 없단 말인가?” - 다산의 제자 교육법 중에서
*** | 2019-09-11 11:44:54
거대한 구름이 밀려오고 있었다. 조금도 꾸미지 않고 천천히 분리되며, 그래 구름이...... -오늘 아침단어.. 유희경 시집
*** | 2019-09-11 11:32:13
텅 빈 마음은 창조의 공간이다. 무엇이든 창조한다- 김상운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중에서
*** | 2019-09-11 11:22:48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헤시오도스-
*** | 2019-09-03 13:14:00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 이 말은 낡았지만 결코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는 진리이다.
- 톨스토이 -
*** | 2019-08-30 11:34:43
어진 사람에게 재물이 많이 생기면 곧은 뜻을 손상하기 쉽고, 어리석은 사람이 재물을 얻으면 허물을 더하게 된다. (명심보감)
*** | 2019-08-28 17:54:06
청렴은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따위 탐하는 마음이 없음을 말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청렴이야 말로 모든 선한 일의 근본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청렴은 욕심 부리지 말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라는뜻입니다. 부패없는 청렴문화 확산에 모두 노력하도록 합시다.
*** | 2019-08-26 18:05:47
'간디의 물레’는 인간 스스로 ‘자발적 가난’과 자급자족을 실천함으로써 생명질서에 대한 공경과 겸손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간디의 물레-
*** | 2019-08-26 18:04:39
책에 나오는 구절은 아니지만, 마음에 와닿는 청렴명언이 있어 적고갑니다^^

진정한 청렴이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오프라윈프리
*** | 2019-08-26 14:22:06
지금
한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데
필요한 것이라곤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
뿐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 | 2019-08-26 14:21:33
권력과 명예, 사치와 부를 곁에 두지 않는 사람은 청렴하다.
그러나 그것을 가까이 두고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청렴하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도 고상하지만, 그것을 알고도 쓰지 않는 사람은 더욱 고상하다. - 채근담-
*** | 2019-08-26 11:42:44
염자안렴 지자이렴(廉者安廉 知者利廉)
청렴한 사람은 청렴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청렴을 이롭게 여긴다
-목민심서-
*** | 2019-08-26 10:55:53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 한비야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 | 2019-08-26 10:28:11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교육자가 명확한 교육관이 세워지면 교육의 품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품격-
*** | 2019-08-26 10:27:01
리더는 평판이 만들고, 평판은 청렴이 만든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 | 2019-08-26 10:26:46
청렴은 관리자의 기본으로 모든 선과 덕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관리자가 될 수 없다.
-목민심서-
*** | 2019-08-26 10:22:40
福生於淸儉 德生於卑退
(복생어청검 덕생어비퇴)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긴다.

-명심보감-
*** | 2019-08-26 10:18:02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 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서는 청렴함 만한 것이 없다. - "충자"
*** | 2019-08-26 09:46:12
확신을 갖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문제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바람직하고 훌륭하다. -마하트마 간디-
*** | 2019-08-26 09:43:14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자세다. 청렴은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 다산 정약용
*** | 2019-08-22 08:41:09
우리의 정은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아끼며 생긴 정입니다.
청탁금지법 시행을 통해서 우리는 올바르게 정을 나누며 자신의 청렴을 지켜야할 때입니다.
*** | 2019-08-21 18:04:58
목민심서. 청렴을 몸소 실천한 목민관의 자세를 본받아야겠습니다.
*** | 2019-08-21 17:08:23
엄청난 것을 만들려면 아주 작게 시작하라.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도 우리는 작게 시작해야 한다.
매 순간 '내가 남길 수 있는 작은 족적은 뭘까?',
'내가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가장 소소한 프로젝트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소규모 집단은 어디에 있을까?'등을 자문해볼 것을 타이탄들은 권한다.
가장 작은 것은 달성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
* 청렴해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실천할때 시나브로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19-08-21 10:57:46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 -에디슨-
*** | 2019-08-20 15:27:49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거야 - 한상복의 '배려' 중
자신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이 가끔은 더 어려운 것 같다. 난 아니라고 생각해도 'YES' 라고 해야 할 때가 있고 맞다고 말하고 싶지만
'NO'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깐. 청렴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가 상사나 외부압력, 기타 등이 내 마음과 다른 대답을 원할지라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회, 이것을 받아드리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좀 더 청렴한 사회가 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 | 2019-08-20 13:06:59
'매장'과 '파종'의 차이는 있다고 나는 믿는다. 생의 한때에 자신이 캄캄한 암흑 속에 매장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어둠 속을 전력질주해도 빛이 보이지 않을 때가. 그러나 사실 그때 우리는 어둠의 층에 매장된 것이 아니라 파종된 것이다. 청각과 후각을 키우고 저 밑바닥으로 뿌리를 내려 계절이 되었을 때 꽃을 피우고 삶에 열릴 수 있도록. 세상이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을 파종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매장이 아닌 파종을 받아들인다면 불행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 | 2019-08-20 11:30:45
"청렴은 수령의 본래의 직무로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수령 노릇을 잘할 수 있는 자는 없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중에서....
*** | 2019-08-20 11:26:11
청렴이란; "부끄러움 없는 깨끗한 마음씨를 가지고 자기 직분을 다하는 일"
*** | 2019-08-20 11:12:44
조직내에서 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뒤쫒지만 모방하지 아니하며,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존감과 강직함을 늘 지닌 일상의 청렴을 소망하면서 ~~~~ "타인이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 흔글지음-"을 추천합니다. ^^~
*** | 2019-08-20 11:10:17
목민심서 율기6조 제2조 청심에는 "청렴은 수령의 본무로서 모든선의 원천이요 모든덕의 뿌리이다 청렴하지 않고서 목민관을 잘 할 수 있는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 | 2019-08-20 10:02:38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청렴은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 | 2019-08-16 19:56:51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저자는 말합니다. 청렴하지 못한 리더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 | 2019-08-12 16:21:07
부정부패는 모든 망조의 시작이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에서-
*** | 2019-08-09 11:00:47
2012. 리우 환경회의 연설문 중에서...우루과이 호세무히카 대통령
.....(전략)
제 동지들인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시간 노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노동을 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하고 있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구매에 들어간 할부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면 자신이 저처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노인이 되어 있고, 자신의 인생이 이미 끝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 아닌가 라고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개발이 행복을 가로 막아서는 안됩니다. 개발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어야만 합니다. 개발은 행복, 지구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 아이 돌봄, 친구 사귀기 등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때 우리는 환경 문제의 가장 핵심 가치가 바로 인류의 행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 2019-08-09 09:58:03
문유석 「판사유감」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정성', '성실'같은 평범해 보이는 가치를 우리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당연한 문화인 것이죠. 교수들도, 학사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도, 도서관의 사서들도, 스쿨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들도 다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것 같습니다. …자기 일을 소중히 여기기에 남의 일도 존중합니다. 그 일에 관한 한 그 사람의 권한과 판단을 존중해줍니다.
- 저자가 하버드 로스쿨에서 유학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부분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문화가 한 사회를 발전시키고 그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2019-08-09 09:35:26
유튜브에서 "노래하는 역사 콘서트" 추천합니다..
배기성 역사강사의 강의인데...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PS "배기성 역사" 검색해도 됩니다.
*** | 2019-08-09 09:33:27
청렴이란 목민관의 본질적인 임무다. 만가지 착함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다. 때문에 청렴하지 아니하고는 목민관 노릇할 사람은 없다.-'목민심서 율기편', 다산 정약용
*** | 2019-08-09 09:03:39
“예전에 제나라 군주가 선생님께 어떻게 나라를 다스릴지 가르쳐달라 청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은 재물을 아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노라가 군주가 어떻게 천하를 다스릴지 물었을 때에는 대신들을 잘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나라의 엽공이 정치를 물었을 때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오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문제인데 서로 다른 해답을 해주셨던 이유가 무엇인지요?”
선생님은 이렇게 대답해주셨다. “제나라 경공은 사치가 심했다. 토목공사를 많이 하고 날마다 음주가무를 쉬지 않은데다 씀씀이가 커서 절약을 강조했던 것이니라. 노나라 애공에게는 세 명의 대신이 있었는데, 그들이 사사로이 당파를 결성해 군주를 우롱했느니라. 그래서 대신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니라. 초나라는 전체 땅이 넓지만, 도성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백성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은 즐겁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나라 안으로 귀속하라고 했느니라. 세 가지 위정의 방법이 분명 다르니,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리 분석했던 것이니라.”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이 선물해 주신 우간린의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에서 제자 자공의 질문에 공자의 대답이다.
아끼던 제자 자공의 눈을 통해 그려진 공자의 삶을 소설처럼 엮은 이 책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힘들었던 내게 위로가 되고 다시 책을 가까이 하게 된 게기가 된 책이다.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던 공자였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한동안 공자 생각만 났다. 내 옆에서 무슨 말인가를 해줄 것만 같은 느낌이 한동안 이어졌다. 공자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다. 매일 바쁘게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던 내게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 | 2019-08-05 11:21:50
타인에게 나누며 베푸는 삶은 곧 나 자신을 위한 배려이며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존감있는 삶은 곧 청렴한 공직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 | 2019-08-05 11:11:09
단죄에 유효기간이 없는 역사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로 문제가 터지면 '무지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지만, 잘못을 하고도 종을 훔친 도둑처럼 자기만 모르는 척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역사 평가는 달라진다. - 배정애,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중 -
*** | 2019-08-05 11:07:52
[마인드 버그, 앤서니 G.그린월드, 마자린 R.바나지 저]
"편향은 차별의 시작이고, 차별적 행동은 은밀하게 이루어진다." , "고정관념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작동한다.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작동하며, 이를 억제하는 데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내 머리와 마음속에 편견과 고정관념의 벌레들이 득실거린다...생각해보니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내가 원하는대로 생각하는 마인드 버그로 넘쳐나는 나의 일상이 느껴진다. 편견, 편향, 고정관념으로 둘려싸인 나를 불편하지만 나 자신을 마주해야 통제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2019-08-05 10:55:12
기형도 시인의 안개 라는 시가 있습니다. 여공들의 얼굴은 희고 아름다우며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 모두들 공장으로 간다는 시의 마무리는 어떤 글귀보다 비극적이며 우리 현대사를 관통하는 글귀가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에 있는 다양한 부조리들, 부패한 현실들을 먼저 마주하는 것이 청렴한 삶 나아가 올바른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고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시가 수록된 시집 '입속의 검은 잎'을 추천합니다.
*** | 2019-08-05 10:22:51
"무언가를 판단할 때는 내가 내릴 결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것인가에 기준을 맞추세요. 나 자신에게만 만족을 주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그건, 아닙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지난 주말에 읽으며 '공무원'으로서의 다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 | 2019-08-01 20:18:34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맹사성의 일화 소개글 중에서...-
*** | 2019-07-26 17:28:30
선비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존재다. 그들의 사기를 꺾기란 쉬워도 기개 있는 선비를 길러내기란 대단히 어려운 법이다. 선비들의 사기가 살아있지 않으면 국왕 앞에서도 당당하게 간쟁하고, 부패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꿋꿋하게 지킬 수 있는 관료를 찾기 힘들게 된다. - 박현모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중에서 -
*** | 2019-07-26 16:47:04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 -
*** | 2019-07-25 13:42:07
원래 행복의 원천이어야 할 인간관계가 집단주의사회에서는 그 관계의 속성 때문에 오히려 불행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맛있는 음식도 내가 원치 않을 때 강제로 먹으면 배탈이 나듯, 타인과의 관계가 나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의사와 관계없이 강요되고, 의무와 복종의 위계로 짜이는데 이것이 행복의 원천이 될 리 없다. 갑을관계, 경쟁관계, 상명하복관계, 나를 평가하고 지배하는 관계, 내가 일방적으로 순종하고 모셔야 하는 관계에 있는 인간들이 과연 나에게 유용한 생존의 도구이기는 할까? 생존의 위협에 가깝지 않을까? -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 중 -
*** | 2019-07-25 13:29:58
수령 노릇을 잘하려는 자는 반드시 자애로워야 하고, 자애로워지려는 자는 반드시 청렴해야 하고, 청렴하려는 자는 반드시 검약해야한다. 씀씀이를 절약하는 것은 수령의 으뜸가는 임무이다. - 정약용의 '목민심서' 읽기 중에서
*** | 2019-07-12 08:08:39
임금을 부모 섬기듯 하고, 상관을 형님 섬기듯 하며, 동료를 내 가족처럼 대하고, 부하들을 내 집 하인같이 대하며, 백성을 내 처자식처럼 사랑하고, 관청일을 내 집안일처럼 처리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내 온 마음을 다했다고 할 수 있으니, 만약 털끝만큼이라도 다다르지 못한 점이 있다면 모두가 내 마음에 아직 극진하지 못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추적 '명심보감' 중 동몽훈-
*** | 2019-07-08 14:18:26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 에티켓은 행동기준이고 매너는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즉 청렴을 지켜야한다는 것은 에티켓(규칙)이지만, 청렴을 지켜 실행하는 것은 매너(행동)이다.
Manners maketh man(사람)!! 킹스맨의 대사처럼 말이다.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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